삼성테크윈은 편리한 BNC/UTP 겸용 기능을 자랑하는 16채널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2종을 출시했다.
임베디드 DVR의 개발 및 제품 생산 업체인 파인트론이 고품질의 압축 리코더인 PDR-Series를 선보였다.
네트워크 기술과 인터넷 통신의 선두 업체인 iCanTek이 양방향 오디오 통신 및 비디오 출력이 가능한 1채널 비디오 서버 iCanServer 512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수평해상도 600본의'A1 카메라'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토패스트 코리아에서 200만 화소의 고화질을 지원하는 제품인 Zeda Web CAM Infinity (재다 인피니티)를 출시한다.
MDS테크놀로지는 열화상 카메라 전문업체인 플리어 시스템즈사와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고화질 비디오통신의 선두주자인 라이프사이즈 커뮤니케이션즈(LifeSize Communications)는 오늘 LifeSize Express™ 200을 공개했다.
영상보안장비 전문개발기업 윈포넷(대표 권오언)은 H.264 기반의 신형 PC DVR `넷세이프 9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http://www.seagate. com)는 디지털 비디오 보안 시스템을 위해 최적화된 씨게이트 SV35.5 시리즈™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테크윈이 각각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CCTV, 그린에너지 등 계열사 사이에 중복된 사업 조정에 나설 전망이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지난해 4월 30일 구성된「아동·여성 보호대책 추진점검단」의 1년 성과를 발표하였다.
공중화장실 남성·여성 변기수가 같아지는 등 서울시 도시 전체가 여성의 시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선박들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종합 관리하는‘울산항 선박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 운행되는 모든 택시에 영상과 음성을 녹화·녹음하는 택시 블랙박스가 설치된다.
종합 IT서비스 업체 LG CNS는 중국의 통합결제시스템 구축 사업과 IBS(지능형 빌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교육청은 최근 70개교 학교에 CCTV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