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네트워크상에서 D1급(720Ⅹ480) 영상을 초당 480장까지 녹화ㆍ재생할 수 있는 DVR로 하드웨어 압축방식으로 H.264 기반을 적용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기존 소프트웨어 압축방식의 DVR제품과 달리 우수한 압축효율로 같은 데이터 사이즈 기준으로 MPEG4보다 약 50% 정도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고, 2.5Mbps 이하의 작은 파일도 우수한 재생화질을 구현한다.
권오언 대표는 "신제품은 해외에서 높은 호평을 받아 고급형 고가시장과 녹화범위가 넓은 하이엔드시장에 차기 주력제품으로 프로모션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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