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안전지대의 폭이 좁아지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감에 따라 강력한 사회안전망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출범 20일만에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그동안 크고 작은 범죄를 예방하고 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연중 24시간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에서 잇달아 절도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가 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시내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합·관리한다.
부산시는 방범 취약지에 방범용 CCTV 578대를 설치하는 ‘방범용 CCTV 4단계 구축사업’을 지난해 12월에 착수해 올해 6월에 완료했다.
경상남도가 범죄예방과 각종 사건·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에 설치된 모든 CCTV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가 중구민의 안전 지킴이로 자리잡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 www.sktelecom.com) 컨소시엄이 ‘안전안산 안심안산 U-City 2단계 구축 민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올해 추가 설치 예정인 212대 CCTV 가운데 30%인 67대를 지능형으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혼잡도가 높은 2호선과 7호선 열차 객실 내부에 CCTV 총 1,008대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보도한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6월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2009년부터 '범죄없는 안전한 고양시 만들기'를 위해 관내 행신동에 방범관제센터 운영을 해오고 있다.
장성군이 지역 안전의 파수꾼인 CCTV 통합관제센터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정안전부는 사람의 눈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관제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이를 극복하고자 지능형 통합 관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안전 사각지대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구청이 팔을 걷었다.
오산시장 곽상욱은 지난 5월 21일 오산지구대 내에 있는 방범 CCTV 관제센터를 불시에 방문했다.
군포시가 25일 CCTV 통합관제센터 개관식을 앞두고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구축현황 브리핑 및 군포경찰서와의 운영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안성시가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23일 개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