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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14년까지 1,049곳에 CCTV 설치

이수진l승인2012.06.04 00:00:00l수정2012.06.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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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범죄에 대한 사전예방을 강화하고 사건·사고 발생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방범·방재용 CCTV를 확대 설치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합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3월에는 부천시와 원미·소사·오정경찰서, 부천 교육 지원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시민들이 CCTV 설치를 요청한 지역과 경찰서에서 요청한 범죄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CCTV를 설치 예정지 1,049곳을 선정했다.

금년에는 우선적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57개소와 인접 도시간 경계지점 도로 24개소에 CCTV 설치하고 교통정보센터내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불법 주정 차단속 등을 위해 설치한 CCTV와 61개 초등학교에 설치한 CCTV를 포함해 총 736대의 영상정보를 공간적·기능적으로 연계·통합한다.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상주하며 24시간 365일 실시간 관제해 각종 사건·사고 정보를 수집하고 전파하는 상황지휘본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2014년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CCTV 설치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수진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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