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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통합관제센터 체험프로그램 첫 번째 손님 맞아

이수진l승인2012.06.11 00:00:00l수정2012.06.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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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지역 안전의 파수꾼인 CCTV 통합관제센터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2월 9일 CCTV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했다. 이후, 주민들에게 통합관제센터를 개방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취지해 지난 6월 8일 통합관제센터 상황실에서 성산초등학생과 관내 예비군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CCTV 통합관제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다.

이날 체험은 오전과 오후로 2번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성산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35명이 비상벨을 눌러 관제센터에 있는 경찰관과 직접 통화하는 체험을 비롯해 카메라를 회전시켜보는 모니터링 체험을 했다.

오후에는 관내 예비군 지휘관 17명이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담당자의 시연을 통해 CCTV가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지능화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모니터링해 보는 시간을 가져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관제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등 범죄행위는 반드시 발각된다는 인식을 제고시켜주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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