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시장은 CCTV 관제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으며 강력범죄 발생으로 CCTV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범죄 예방 효과가 큰 CCTV 운영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해 운영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오산시는 세교지구대 내에 시설된 45개소 99대를 포함해 시 전지역에 138개소, 409대의 방범 CCTV가 설치돼 있으며 2012년에도 47개소에 180대가 추가로 설치되는 등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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