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보안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 심플한(SimpleHAN, 대표 백성하)이 스마트기기 개인정보 보안을 위한 완전 삭제 솔루션인 ‘시큐어불도저’를 출시했다.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처음으로 10억대를 넘어서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이 베가 스마트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30일부터 2월2일에도 이마트 서비스센터 15개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지난 2013년 4분기 연결매출이 14조9153억원, 연결영업이익 23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차 피해는 없다’라는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카드사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2차 피해로 의심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소니코리아가 선명한 중음과 맑고 청명한 고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이어폰 ‘MDR-EX650AP’와 ‘MDR-EX450’을 출시한다.
디자인메이커가 2014년 설날을 기념해 청마 스마트폰 케이스를 론칭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용카드 도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지문 결제 서비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이 지난 14일 상암동 팬택 본사에서 스타폰 경매와 사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200만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TI(대표이사 켄트 전)가 ‘CES 2014’에서 ‘DLP 피코(Pico)’ 칩셋 제품군으로 구현된 30가지 이상의 신제품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4년 컴퓨팅 기기(PC, 태블릿, 울트라 모바일, 휴대폰) 총 출하량이 2013년보다 7.6% 늘어난 25억대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