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정보시스템(대표이사 반재학)은 무선 비디오 메시 네트워크와 IP 카메라를 이용, 함양군의 첨단 u-CCTV망을 구축했다.
전주시는 향후 2017년까지 15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최대 2488대의 CCTV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얼허브는 효율적인 영상관제 솔루션 패키지를 개발하고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용산구는 15억원을 투입해 각 부서별로 분산 운영중인 CCTV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u-용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 「U-관악 통합관제센터」가 내년 4월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에 방범용 CCTV 106대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CCTV가 설치되는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주시가 사업비 8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서곡초교 외 9개교 주변에 CCTV 71대를 설치한다.
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경상남도 양산시는 7억원의 예산으로 25개소에 방범용 CCTV 49대를 구축하기 위해, 10월달 중으로 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방범용 CCTV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 실시를 통해 약 21억 5천 만원의 사업비용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총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들여 학교 주변 6곳을 비롯하여 주택가, 주요 도로변 등에 다음달까지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전국 최초 방범 기능이 통합된 선진형 u-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구청과 경찰이 힘을 합하여 구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천구는 최근 범죄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범용 CCTV 21대를 추가 설치했다.
서울 서초구가 관내 22개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CCTV 103대를 설치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의왕시는 올 10월 말까지 6억 3천만원을 들여 주요 길목 9곳에 주행차량용 CCTV 23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u-City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방범 CCTV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