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4/4분기에만 7억8천5백만원 투입해 CCTV 추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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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4/4분기에만 7억8천5백만원 투입해 CCTV 추가 구축
  • CCTV뉴스
  • 승인 2009.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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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8억 4천만원의 예산으로 방범용 CCTV 70대 추가 설치 예정
천안시는 현재 사업비 1억2천만원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방범용 CCTV 25대를 추가 설치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더불어 2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천안추모공원 조성사업 CCTV를 구축할 계획이며, 2010년에는 8억4천만원의 예산으로 방범용 CCTV 7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6년부터 안전한 천안 만들기 추진위원회의 중점과제로 CCTV 시스템 구축 사업을 펼쳐온 천안시는 현재까지 CCTV 278대를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구축된 CCTV 시스템은 <천안아산 시민안전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다.

천안시는 총 사업비 1억2천만원을 들여 학교 주변 6곳을 비롯하여 주택가, 주요 도로변등에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25대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관계 기관이 참여한 천안지역 치안실무협의회의 협의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 것으로, 지난 10월 6일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었으며,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올 12월 4일까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설치 지역은 복자여고 앞, 쌍용 중학교 앞, 서당초등학교 앞 등 학교 주변 6곳을 비롯하여 주택가와 도로변 등이 포함되었으며, 천안시가 CCTV를 설치하고 운영은 <천안아산 시민안전 통합관제센터>에서 맡게 된다.
방범용 CCTV가 추가로 설치되면 시내 권 취약지역 등에서 범죄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방범용 CCTV는 30일 동안 동영상 자료를 저장할 수 있고, 360도 회전 및 확대 기능과 긴급 출동 요청이 가능한 비상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천안시에 추가 설치되는 방범용 CCTV의 구체적인 스펙 및 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천안시에서 현재 설치 운영 중인 방범용 CCTV는 크게 도로형과 주택가형으로 나눌 수 있다.
도로형은 차도에 설치되어 지나가는 차량의 영상을 취득하여 번호데이터나 차종 등의 데이터를 수집, 저장 범죄 예방 활동에 활용하는 것이다.

이번에 천안시가 설치하는 것은 주택가형으로써 주요 우범지역 및 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범죄 발생 횟수 및 발생 예상 지역을 각 경찰서 생활안전계 및 관할 지구대와 협의하여 설치장소를 선정하였으며, 이를 통합관제센터로 연결하여 24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CCTV에 부착된 비상벨호출이나 112신고시 긴급출동이 가능한 112지령실과 연계하여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시는 기 구축된 방범용 CCTV를 통해 전년 대비 범인 검거율이 28% 증가('08.5.22 ~ '09.5.21기준) 하였으며, 총 818건의 화상 순찰 범인 검거 및 수사 자료로 활용 하였다.

이와 관련해 천안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설치요청 민원건수가 전년 대비 56% 증가 하였다"며, "방범 CCTV 설치 요청 민원을 접수하다 보면 CCTV 설치로 인해 범인을 검거하고 예방하는 가시적인 효과도 중요하겠지만, 시민들에게는 CCTV가 설치됨으로 인해 지켜주고 있다라고 느낄 수 있는 불안감해소 측면이 가장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천안시, 아산시, 천안경찰서, 아산경찰서가 공동구축 및 운영에 대한 협의를 통해 18억3천백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2007년 5월 KTX 천안·아산역사내에 <천안 아산 시민안전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천 안아산시민안전통합관제센터>


방범용 CCTV 등 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에 대한 부분은 각 시에서 맡고 있으며, 모니터링 및 운영에 관한 부분은 각 경찰서에서 맡고 있다. 타 지자체와 비교하여 우수한 부분은 유사시 비상출동을 가능한 112지령실이 함께 있어, 범인 검거 및 예방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천안시는 지난 10월 20일 도로형 CCTV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억2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도경계지점을 중심으로 도로형 CCTV(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이는 시·도 경계 및 주요 지점에 차량번호인식 CCTV를 설치하여 신속한 범인 검거 및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함이다.

이번에 추가예정인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는 현재 계약의뢰 준비 중이며, 북면 납안리 외 2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설치될 차량번호인식 CCTV의 스펙 및 사양은 비매설식(레이져 또는 영상감지)으로 140만 화소 이상급 카메라, 인식률 90%이상, 오인식 2%미만, LED조명 및 차량 1대당 3CUT 사진자료(차량번호, 운전자, 적재물)와 차량번호 데이터를 60일간 저장할 수 있어야 한다.
제품별 사양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ZOOM LENS를 포함한 정지영상 촬영부(B/W CCD Camera)의 경우 진입하는 차량의 영상을 촬영하여 영상처리기로 전송하는 역할을 하며 CCD형으로 Digital 방식이어야 하고, 주간에는 태양 및 반사빛, 야간에는 차량 라이트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영상처리기의 신호에 따라 렌즈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150Km/h 이하의 속도에서 정확하게 촬영되어야 하며, 차량 전면부 촬영 후       3 Frame 추가 영상획득이 가능해야 한다.


카메라 하우징은 카메라, 렌즈 및 조명장치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전천후 옥외형으로 스테인레스 스틸 또는 알루미늄 재질이여야 한다.
카메라 하우징은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고려한 구조로 카메라와 조명장치를 동시에 장착이 가능한 구조여야 하고, 방수/방습/방한 기능을 수용해야 한다.

야간 또는 악천후로 인해 취득되는 영상이 어두울 경우 카메라가 영상을 취득하는 동안만 주위 밝기를 순간적으로 높여 양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IR LED(조명)는 조명장치에서 투시되는 빛은 적외선 영역의 빛을 이용하고, 야간 차량의 운전자 또는 피 촬영차량의 운전자가 주행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1000만회 이상의 성능 인증을 필한 IR LED 조명 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며, LED 램프는 카메라의 촬영영역을 원하는 위치로 조명장치를 이동시켜 정확한 촬영 및 조명영역을 확인하여야 한다.

카메라로부터 전송되는 영상정보를 전송 받아, 취득한 차량번호판 영상을 인식, 저장, 압축한 후 그 결과(영상정보, 차량번호 등)와 통과시간 및 지점 등의 정보를 현장 통신장치로 보내는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제어장치는 영상의 저장 및 프로세스, 통신제어 및 상태를 감시하고 카메라의 Parameter 정보수집, 제어하여야 하며. 각종 장애 정보와 동작환경 유지를 위한 제어기 Reset 동작, Real Time Clock 상태, 영상처리 모듈 상태, 각 감지 채널의 상태, RO M/RAM 상태 등의 상태정보를 확인 가능하여야 한다.

일반 전원 또는 예비 전원 등을 사용할 때 전압 변동, 주파수 변동, 순간 정전, 과도 전압 등으로 인한 전원 이상을 방지하고 항상 안정된 전원을 공급하여 주는 UPS는 PROCESSOR에 의한 제어, 정현파 출력, RS-232 DATA COMMUNICATION, 자기진단 기능, 지능형 AVR 기능 내장, 입력 주파수 50/60Hz 자동 감지, 출력부하량 표시 기능, 입력전압 표시 기능을 갖춰야 한다.

악천후 및 외부 주위환경에 의해 예상치 못한 과전류의 유입을 막고 시스템이 안정성 있게 운영되도록 장비를 보호하는 전원용 써지보호기는 작동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내장형(LED표시)이어야 한다.

차량번호인식장치 S/W는 주·야간 및 기타 환경에서도 촬영된 영상의 차량번호판 식별이 가능하고 글자의 번짐 현상이 없어야 하며, 인식율은 90%이상(오인식율 2%미만) 유지되도록 구성한다. 소프트웨어부문에서 제시한 Protocol에 기준하여 상태 확인기능과 제어기의 통신상태 확인 및 Log기능, 검지영역 설정기능을 갖춰야 한다.

감시부의 각종 기기 즉 영상저장장치 등을 보호하는 지역 제어함체의 경우 재질은 부식 방지 및 훼손 등을 대비해 스테인레스(SUS)로 견고하게 제작되어야 한다.

PAN 및 써미스터(온도조절기)를 갖추어 내부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여 내부에 적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함체내부의 온도상승을 방지하기 위하여 함체 부분은 이중으로 제작되어야 하며 외부침입에 대비해 견고하게 이중 잠금장치를 갖춰야 한다.
CCTV Camera Housing을 시공할 경우, 카메라의 설치 위치에 우선 취부하여 각각의 기기들을 지지, 고정시켜 주는 POLE STA ND(지지대)의 구조는 Steel Pipe Pole Type으로 제작되어 있어야 하고, 카메라 및 P/T Driver 부착시 케이블의 인입이 용이하게 Cable Hole이 있어야 한다.

몸체 지지 부분은 콘크리트 지지대 부분에 부착이 용이하도록 Pole Base가 형성되어 있어야 하며, 4차선 도로의 경우 암의 길이로 인한 흔들림을 보정할 수 있도록 암중간 부분에 후렌지 추가 구성 등 별도 조치하여 인식율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



                                             <설계 도면>


                     <카메라 설치도>.

이 밖에도 천안시는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상습적인 정체구역 등 10곳에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 구청별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동남구 5곳, 서북구 5곳으로 총 사업비 3억 4천만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설치될 무인단속 카메라의 주요 스펙을 살펴보면 130만 화소로 13~200mm 줌렌즈, 팬 틸트(옥외용 프리셋 지원), LED 전광판 (양방향 8열), 전원제어 장치 등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단속카메라 설치 지역은 차량 흐름과 사고 위험이 크며, 불법 주정차 행위가 자주 발생하는 취약지역으로, 동남구가 △봉명역사 앞 △충절오거리 주변 △각원사 길 △신방동 주민센터 입구 △단국대학교 병원 입구 등이며, 서북구는 △두정동 화인매트로병원 인근 △두정동 금성빌딩 사거리 △두정동 대우프라자 앞 △쌍용 2동 소방파출소 앞 사거리 △쌍용대로 우리은행 앞 등이다.

천안시는 향후에도 관내 노태산로와 같이 도로상 무질서한 불법주정차가 나타나는 곳에 매년 5개소씩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여 상습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막고 교통흐름을 원활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현재 천안시 전역에는 63대의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주정차 금지구역 안에서 5분 이상 머무는 차량을 자동으로 촬영하여 단속하고 차종에 따라 4~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천안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의 설치로 상가 밀집지역의 상습 주정차 차량이 감소하였고 구역별 상시단속이 가능해짐으로써 주정차관련 민원을 대폭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동영상 녹화 기능으로 심야시간대 방범용으로도 활용하고 교통사고 조사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또한 시민들의 주정차 질서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안시는 2억원을 투입해 천안추모공원 조성사업 영상용 CCTV를 오는 12월 31일까지 구축한다. 천안추모공원 조성사업으로 구축되는 CCTV는 평상시에는 건물의 유지관리와 방범의 기능에 활용하고, 비상시에는 적절한 인원탈출과 분산을 유도하는데 활용한다.

이 사업으로 설치되는 CCTV는 주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 제작된 compact한 크기의 일체형 고정 DOME 카메라와 일체형 회전 DOME 카메라로 주요 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일체형 고정 DOME 카메라>


                            <일체형 회전 DOME 카메라>

한편, 천안시는 2010년에 방범용 CCTV 7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시의 경우 천안서북, 동남경찰서와 협의하여 매년 방범용 CCTV 필요수량을 산출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약 70대 추가설치를 계획하고, 8억4천만원의 예산을 요청한 상태"라며 "내년에 설치되는 방범용 CCTV 70대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우범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시·도경계도로에 설치될 예정이며, 범죄예방을 위해 좀 더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여러 제품들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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