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은 지난 11일 오전11시30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윤봉근 시의회 의장, 장휘국 교육감, 김학역 광주경찰청장과 함께 범죄유발환경 개선을 위한
인천시는 아동과 부녀자 상대 성범죄 및 각종 범죄를 막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총 사업비 101억5000만원을 들여 방범용 CCTV 1450대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서울시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CCTV 및 보안등을 설치할 경우 그 비용의 일부를 자치구 예산에서 우선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금미전자(주)는 CCTV 카메라와 LED 보안등이 결합한 디지털 램프 통합형 CCTV 카메라 WLI37-OMS를 출시하였다.
광주광역시는 CCTV가 교통사고와 흉악범죄를 예방하고 줄이는데 효과가 크다고 보고 금년에만 26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230대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본지가 지난 10월호에 취재한 서울시 여행길 프로젝트가 12월 달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여성의 안전한 저녁 귀가길 지킴이 확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취약 골목길 등에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하여 여성의 안전한 귀가길 확보에 나섰다.
공중화장실 남성·여성 변기수가 같아지는 등 서울시 도시 전체가 여성의 시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다.
인천시 계양구청의 최익선 전기팀장은 공무원답지 않은 화려한 발명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잠시 그의 이력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