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LTE 트래픽의 효율적 수용을 위해 범용 하드웨어 플랫폼 기술인 NFV 기반의 LTE 데이터 장비를 구축해 망 연동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트래픽 수용 용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에릭슨은 고용량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사이트에 대한 수용 및 지원을 강화하는 모듈형의 올인원 옥외 인클로우저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이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발생 가능한 체감 품질 저하에 대비해 미래 네트워크 기술 적용에 앞장선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
텔레다인르크로이가 최근 차세대 10Gbps 수퍼스피드 USB(USB 3.1) 시스템의 테스트를 위한 프로토콜 분석기와 발생기 일체형 플랫폼을 발표했다.
본 논문에서는 교통망의 서비스 수준을 측정하는 주요 척도인 통행 시간과 지체 시간에 대해 알아본다
리버베드테크놀로지(한국 지사장 김재욱)와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부문 기업 기가몬(Gigamon)이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가 주파수 대역폭 80MHz를 상징한 ‘LTE 8’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데 이어 가장 많은 주파수폭을 활용한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공기관, 금융권 등 기업들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전송망의 효율성 확보와 망 고도화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캐리어이더넷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터넷 정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4년 인터넷 및 정보보호 10대 이슈’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