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27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이통 3사가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한 행위에 대해 제재키로 의결했다.
KT(www.kt.com)가 동해안에 이어 남해안에서도 LTE 속도가 2배 향상돼 전 해상품질이 통신 3사중에서 독보적 경쟁우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13년에서 오는 2019년까지 급증해 지금보다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3년 국내 IT 시장은 IT 시장 조사가 시작된 이래 닷컴붕괴와 금융위기 이후 3번째로 마이너스 성장률(-3.5%)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행복동행’이 ICT 융합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차이나모바일이 양사간 이동통신 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협의를 가졌다.
팬택이 ‘베가 시크릿 노트’에 이은 또 하나의 시크릿 시리즈로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이하 이동통신3사)와 신한은행이 27일 ‘스마트폰 모바일토큰을 통한 新금융서비스 추진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LG유플러스가 한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채팅을 즐길 수 있는 비디오 SNS ‘U+쉐어라이브(ShareLIVE)’를 출시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글로벌 전문가들이 ICT 융합 전략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