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시내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합·관리한다.
부산시는 방범 취약지에 방범용 CCTV 578대를 설치하는 ‘방범용 CCTV 4단계 구축사업’을 지난해 12월에 착수해 올해 6월에 완료했다.
경상남도가 범죄예방과 각종 사건·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에 설치된 모든 CCTV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가 중구민의 안전 지킴이로 자리잡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 www.sktelecom.com) 컨소시엄이 ‘안전안산 안심안산 U-City 2단계 구축 민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올해 추가 설치 예정인 212대 CCTV 가운데 30%인 67대를 지능형으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이 지역 안전의 파수꾼인 CCTV 통합관제센터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정안전부는 사람의 눈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관제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이를 극복하고자 지능형 통합 관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안전 사각지대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구청이 팔을 걷었다.
군포시가 25일 CCTV 통합관제센터 개관식을 앞두고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구축현황 브리핑 및 군포경찰서와의 운영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수원HRD센터가 지난 31일까지 제 9기 '보안네트워크(CCTV)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했다.
안성시가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23일 개소식을 가졌다.
김제시에서는 3월 22일 ‘U-김제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12년 안전도시 전주를 확립하고자 160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시는 각종 범죄예방과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 CCTV 업무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에 돌입했다고 3월 7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등 각종 범죄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천시와 유관기관들이 팔을 걷어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