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텔레커뮤니케이션스(대표이사 오재진, 이하 제네시스)가 가트너의 ‘컨택센터 인프라 부문 매직 쿼드런트’에서 9년 연속 리더 쿼드런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차세대 인터넷주소(IPv6)의 본격 전환을 위한‘2013년 IPv6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시스코가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심을 이루는 코어 라우팅 시스템의 새 모델을 발표했다.
브로케이드가 물리적 네트워크와 가상 네트워킹의 기술적 이점을 결합한 ‘온디맨드 데이터센터(On-Demand Data Center)’ 전략을 발표했다.
시스코가 모든 기업의 지사 또는 지점에서도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코 ISR-AX’를 출시했다.
주니퍼네트웍스가 초소형 수퍼코어라우터 등 통신사업자 고객들이 네트워크 컨버전스를 실현하고 비즈니스를 최적화하는데 필요한 2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넷기어가 최대 6대의 스위치를 스택해 하나의 스위치처럼 통합 관리가 가능한 28포트 및 52포트 중소기업용 스택형 기가비트 스마트 스위치 2종을 출시했다.
제네시스텔레커뮤니케이션스(대표이사 오재진, 이하 제네시스)가 유토피(UTOPY)의 최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F5네트웍스코리아가 다이어미터 라우팅, 부하분산 및 연결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트래픽스 시그널링 딜리버리 컨트롤러 4.0 버전을 발표했다.
제네시스텔레커뮤니케이션스가 자사의 고객 서비스와 ‘MS 링크’가 성공적으로 통합됐다고 발표했다.
넷기어(www.netgear.co.kr, 나스닥: NTGR)는 10기가비트 이더넷 업링크 기능을 내장한 엔터프라이즈급 기가비트 관리형 스위치 3종을
M2M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기계들과의 통신을 통한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