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VSS(Video Security System) 영업지점이 세계 수준의 영상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토탈 영상감시 솔루션 수주 영업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최근 LG전자는 시큐리티 국내사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기업들의 시큐리티분야 사업 확대는 그만큼 성장 가능성과 기대감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에스원의 무인 감시 시스템과 IT기술이 결합, 여기에 동영상과 음성이 가미된 영상관제시스템 ‘세콤브이’가 출시 2달여 만에 가입자 수 1,000건이 넘어섰다.
기륭전자(대표 배영훈)가 HD라디오, 셋톱박스, 보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턴어라운드에 나선다.
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가 최근 융복합 보안 관제 솔루션'Liger-1(라이거-1)'을 선보였다.
통합 보안 전문기업체인 아이디테크 (대표 강필경 http;//www.idteck.com)는 최근 KOTRA 보증 브랜드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씨씨티비서비스는 동축 케이블(5C-HFBR) 하나로
IMS는 휴대기기에 전달되는 영상, VoIP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공동 표준 플랫폼을 통신 사업자에게 제공하도록 고안되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와 마블퀘스트가 공동 주최한‘네트워크 기반의 CCTV 통합 솔루션 페어’가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는 보안 장비 전시회인'SECUTECH EXPO 2009'가 열렸다.
Daum의 CCTV 카페 (cafe.daum.net / ktnc)회원들의 정모에서는 CCTV의 현상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넥스트칩(www.nextchip.com 대표 김경수)은 영상보안시장에 사용되는 메이저 칩들의 토털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세계 유일’의 회사이다.
MDS테크놀로지는 열화상 카메라 전문업체인 플리어 시스템즈사와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