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Security HOF DAY
상태바
LG전자 Security HOF DAY
  • CCTV뉴스
  • 승인 2009.05.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 security사업팀 현장으로 찾아가는 제품과 서비스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는 LG전자(대표이사 남용)의 'security사업팀'이 지난 5월20일 국내 대표적인 CCTV관련 유통과 상가가 밀집된 용산터미널 내  후터스에서 'LG가 새롭게 달라집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관련업계 종사자 200여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신제품 발표 및 새로운 사업방향과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행사 뒤에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과 HOF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신제품 발표 및 새로운 사업방향과 정책을 발표

LG전자는 행사장내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출시 된 신제품인 Box형 카메라 LS501N 과 실내형 인테리어돔인 LD100N을 발표하였으며, 새로운 정책 발표의 시간에서는 향후 LG전자의 시큐리티 사업 방향과 함께 그동안 부족했던 제품 Line-up의 확장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된 신제품 중 보급형가격으로 고해상, 초저조도의 카메라 LS501N

또한 LG전자는 IR 카메라, UTP 카메라를 포함, Security 관련 솔루션인 Access Control 까지도 올해 Line-up 계획에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부터 선보일 IP Solution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7월1일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서비스 정책에 대해서는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찬사와 호응을 받았다.
 
LG전자 Security 사업부는 서비스 조직 개편을 통해 전문 기술 상담 요원 운영 및 방문 서비스 팀 운영, 용산 전자상가 내 서비스 요원 상주를 약속했으며, Security한국영업그룹의 유통파트에서 발표한 기존의 일괄된 대리점 정책을 대리점의 Business 형태에 따라 차별화 하였고 대리점의 판매역량 육성에 중점을 둔 정책 역시 흥미로웠다.
.

부대행사로 진행된 레크레이션 중 경품으로는 노트북, LCD모니터 등이 증정되었다

특히 대리점이 아니지만 대리점으로부터 제품을 공급 받아 재 유통을 하는 도매점이나 직접 End-user에 납품 설치하는 Installer까지 아우르는 LG전자의 새로운 "S-Family"정책은 이곳에 초청된 인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기에 충분하였다. 
 


LG전자 Security HOF DAY 행사전경

이날 엘지전자 Security 한국영업그룹장인 김형석 부장은 "LG전자 Security 사업부는 기존 아날로그 중심의 시장에서 네트워크가 기본이 되는 시장으로 이동하는 환경의 흐름에 발맞추어 단순한 보안 장비로서의 영상 감시만을 다루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고객 중심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Solution제품을 제공하는 Business Solution 기업의 모습을 갖추고, 이러한 전체 흐름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2012년까지 보안 시장의 Global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 라고 말하였으며, 끝으로 LG전자는 고객을 위한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영상감시산업 및 보안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선도하고 Global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현경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