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기반으로 보안 시장 적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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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기반으로 보안 시장 적극 진출
  • CCTV뉴스
  • 승인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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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대표 배영훈)가 HD라디오, 셋톱박스, 보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턴어라운드에 나선다. 기륭전자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상 발생시 자동으로 통지하는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IVSS)를 기반으로 보안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 학교, 주차장, 교통시설 등 보안을 목적으로 CCTV를 설치하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산업발달 및 안전사고에 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그와 더불어 단순 저장 및 사후 대처방식의 보안 개념에서 통합관제 및 즉각 또는 사전 대응 방식으로 전환이 되고 있다.  이에, 기륭전자는 지금까지 시장을 주도해 오던 PC기반의 DVR에서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IVSS (Intelligent Vidio Surveillance System), 즉, '지능형 영상 감지시스템'을 보안 분야의 핵심 축으로 인식하고 개발에 주력하여 왔다.

이는 기존 제품 대비 40% 이상 낮은 원가와 간편한 조작, 인터넷 상으로 원격지에서도 PC만 있다면 감시 및 제어가 가능하며, 핸드폰과 연계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동영상 압축 표준 알고리즘인 H.264 시스템을 채택해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와 상호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으며, 미리 설정도나 보안 정책(감시대상, 감시 내용 등)에 따라 감시영역을 지정하고, 실시간 감시를 통한 이벤트 발생 시 자동감지, 경고, 저장을 할 수 있고 보안요원이 계속 주시할 필요가 없어 인력 운영이 탄력적이고 도로 상 교통사고 감지 및 Smart Highway 기능이 가능한 첨단 보안 시스템이다.

국가기관, 각 지방단체, 상업시설, 대형빌딩, 댐, 군사 및 테러방지 시설 등 보안이 필요한 주요 장소를 중심으로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보안 솔류션 그룹 회사와도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배영훈 대표이사는 "2009년은 기륭전자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는 첫 해이다. 첫째, 세계 첨단 제품의 개발능력보유, 둘째, 세계적인 기업(Audiovox, Radioshack, BestBuy, Boston, Scientific Atlanta등)들과의 파트너쉽에 의한 글로벌 판매망구축, 셋째, 중국 2개 공장 등 글로벌 생산기지구축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넷째, 부채비율 20%대와 부실자산 제로 및 설비투자 자산의 상각 완료 등의 재무 안정성 확보, 다섯째, 사회 공헌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를 통해 고객과 주주 그리고 종업원들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초우량 기업을 만들어 반드시 과거 코스닥 스타지수로의 재편입 및 1억불 클럽의 영광을 되찾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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