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창업한 에스앤피는 국내 적외선 일체형 카메라 제조업체로 출발하여 2008년 적외선투광기 제조 사업에 뛰어 들었다.
광명시는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함으로써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서 발생되는 각종 범행 기회를 조기에 차단하여, 안전도시 광명을 구현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UTIS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실시간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는 지난 1월 8일 한국로버트보쉬 용인 사옥에서 대리점 및 주요 고객 20여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한국하니웰이 11월 초, 한층 보강된 기능의 전동형 트레일러캠(TrailerCam™) 시스템을 출시한다.
제3회 2009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지난 9월 23일 4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
영상감시솔루션 전문 기업인 앤비젼은 ACTi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ACTi의 카메라, encoder, decoder, NVR 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무선영상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제이엠피시스템(대표 홍순진)은 H.264 영상압축코덱을 탑재한 2채널 비디오서버(모델명 VAS8264.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8월 3일 KT와 ‘첨단 안산 U-City 광대역 정보 통신망 구축 민자사업’실시협약을 체결
한국은 체계화되고 뛰어난 교통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첨단 교통시스템으로 여러국가의 벤치마킹이 되고 있다.
안양시는 시청사 7층에 설치된 U-통합상황실이 개소한지 5개월째 접어들면서 범죄·교통·방제 분야 등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교통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총238억원을 들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3월 16억5천만원을 들여 대원터널사거리~성남시청~야탑역으로 이어지는 버스운행 노선축 정류장 61개소에
남양주 시와 남양주 경찰서가 경찰청 UTIS(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