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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U-통합상황실 오픈 5개월만에 강도 등 53건 결정적 해결

올 12월까지 CCTV 140곳 추가설치
CCTV뉴스l승인2009.08.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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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시청사 7층에 설치된 U-통합상황실이 개소한지 5개월째 접어들면서 범죄·교통·방제 분야 등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U-통합상황실은 시내 80곳 CCTV에서 보내오는 현장 화면을 모니터요원들이 24시간 감시하는 가운데 방범뿐 아니라 교통과 방제 등 도시전반을 파악, 통합 관리하고 유사시에 대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통합상황실 모니터에 화면을 보내는 방범용 CCTV의 경우, 사각지대 없이 범죄자 추적 및 야간에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적외선 투광기가 달린 것이 특징이다.특히 긴급상황 발생시 112신고센터 및 순찰차량에 연락과 함께 영상을 동시 전송하며, 자가망을 활용하는 관계로 연간 4억원의 통신비도 절약하는 것이 타 기관과 차별화된 점이다.

또한 U-통합상황실은 현재까지 강도와 폭력 등 53건 범죄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128건의 수사자료 화면을 해당기관에 제공한 바 있다.

이 외에도 U-통합상황실은 교통분야에서도 위력을 발휘, 시내 주요 교차로와 도로변에 설치된 32대의 교통용 CCTV가 BIS(버스정보시스템)·ITS(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와 연계해 버스 도착시간과 시내교통 상황 정보를 정류장 모니터와 인터넷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이필운 시장은 "현재 시내 설치된 방범용 CCTV를 80개에서 올 12월까지 140곳에 추가해 설치장소를 모두 220곳로 늘릴 계획" 이라며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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