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2월 8일 전국의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2010년 엑시스 한국 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펠코코리아는 매년‘Pelco Road Show in Seoul’을 통해 영상 감시 업계의 동향과 펠코 기술에 대한 소개 자리를 마련한다.
㈜리얼허브는 효율적인 영상관제 솔루션 패키지를 개발하고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엑시움테크놀러지, 선진인포텍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네트워크 카메라에 최적화된 NVR 제품을 출시한다.
국내의 CCTV 설치·운영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은 전반적으로 찬성은 하지만 CCTV에 의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및 보안 위협에 대한 의식은 여전히 무지하다.
경상남도 양산시는 7억원의 예산으로 25개소에 방범용 CCTV 49대를 구축하기 위해, 10월달 중으로 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영상감시솔루션 전문 기업인 앤비젼은 ACTi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ACTi의 카메라, encoder, decoder, NVR 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무선영상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제이엠피시스템(대표 홍순진)은 H.264 영상압축코덱을 탑재한 2채널 비디오서버(모델명 VAS8264.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Total solution Provider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지멘스㈜는 지능형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의 국내 시장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LG SmArt Network Solution은 LG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XDI칩 사용으로 뛰어난 저조도 성능(0.00003lux, B/W Mode)을
미래 유망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상정보산업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DVR의 특성, 시장동향, 국내외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결론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아날로그 CCTV카메라는 2000년 전후로 PC와 저장장치의 발전으로 DVR(Digital Video Recorder) 시장으로 변화하였다.
코디콤이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잘 갖추어져 있는 A/S 망, 14년의 브랜드 파워, 제품의 100% 에이징 과정 그리고 통합 솔루션 제공 때문이다.
최근 LG전자는 시큐리티 국내사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기업들의 시큐리티분야 사업 확대는 그만큼 성장 가능성과 기대감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