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영상 감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한다
상태바
영상 감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한다
  • CCTV뉴스
  • 승인 2009.09.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멘스, 김준래 부장
지멘스㈜는 약 50년 전부터 침입감지 분야의 센서기술을 바탕으로 security 사업을 시작해 현재 독일의 칼스루, 스위스의 마네도르프, 미국의 아틀란타, 호주, 인도, 중국 등의 지역에 분야별로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통합보안시스템에 필요한 대부분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영상 감시 시장에서 첨단 기술의 통합적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Total solution Provider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지멘스㈜는 현재 지능형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의 국내 시장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지멘스 보안솔루션팀의 김준래 부장을 만나 통합 솔루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멘스의 향후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객 니즈 충족 시켜

최근 영상 감시 분야에서는 기존 아날로그 CCTV 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보다 능동적이고 입체적인 영상 감시 시스템의 출현에 대한 시장의 끊임없는 요구와 이에 따른 연구 및 개발 활동이 있어왔다.

이에 대처하는 지멘스만의 차별화 전략은 제품 성능 우위를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감안한 다양한 Line–up 구축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일찌감치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통합 영상 감시 시스템을 시장에 공급하는데 주력해 온 지멘스는 항만, 공항, 군사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Siveillance Site IQ)과 장대터널에 적용이 가능한 터널 유고감지 시스템 (Siveillance Tunnel), 그리고 철도, 버스, 경전철 등에 적용이 가능한 Mobile Video 시스템, 공항이나 터미널 등의 공공건물에 적용될 수 있는 영상감시 시스템 (Siveillance People)과 경찰서, 소방서, 공항, 항만 등의 상황실에 적용 할 수 있는 지능형 통합관제 시스템 (ELS), 그리고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IP CCTV Solution(SiNVR)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중 우리가 주목할 만한 시스템은 장대터널에 적용이 가능한 터널 유고감지 시스템(SiveiIllance Tunnel)이다.

탈출과 우회가 제한된 터널 내에서 발생한 사고는 그 피해 범위가 급속하게 확대되어 돌이킬 수 없는 대규모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터널 내 사고 감지와 관리를 위한 시스템의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대상이다.

이에 지멘스는 터널 유고감지 시스템을 통해 터널을 관리하는 운영자로부터 터널을 사용하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의 안녕을 추구하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운영자는 터널 내에 설치되어 있는 조명, 공조 시설 및 여타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된 지멘스의 솔루션을 활용하여 터널 내 사고 가능성을 감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김준래 부장은 설명했다.            
       
철저한 맞춤화 전략으로 차별화 

 "1980년대부터 근래까지만 해도 기존의 물리적인 보안장비인 아날로그 방식의 CCTV, RF방식의 출입통제시스템, PIR 센서를 이용한 침입감시 시스템, 그리고 이와 관련된 저장장치 부문 등이 패러다임화되어 공공건물 및 기타 상업시설에 적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IP 트렌드, 통합기술의 발달, 사회적인 인식과 요구사항의 변화, 잔인해지고 있는 테러 및 범죄 등으로 인해 보다 효율적인고 체계적인 통합시스템의 출현이 불가피한 상태"라며 김준래 부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재편되고 있는 영상 감시 시장의 중심에서 예리하게 시장 변화를 내다보고 있었다.

"물론, 시장 내 sector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장비의 종류가 다르겠지만, 공공의 안전과 보안이 특별히 요구되는 시설에서는 정확한 감지, 첨단장비에 의한 분석, process의 자동화, 상황판단 결정을 내리게 해주는 software, 지리정보, 유무선 지휘통제, 시스템적인 현장조치 및 복구 등 첨단 기술의 통합적인 시스템이 요구되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멘스㈜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상황에 맞추어 일찌감치 공항, 터널, 항만, 군부대, 철도, R&D center, 제약시설 등의 vertical market에 대한 각각의 차별화된 전략 및 제품 line up을 준비해 왔다.

이는 고객의 잠재된 니즈를 파악하여 시장의 요구보다 한 발 앞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지멘스의 전략인 것이다.

지멘스는 지금까지 Classical 부문, Critical infrastructure 그리고 Public부문으로 나누어 차별화된 시스템 구성을 수립해왔으며, 이에 포항 항만을 비롯해, 공항/철도, 전북도청, 국세청, 강원랜드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로 지멘스는 상반기 목표 달성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실적취합결과, 연초의 경영계획을 무사히 달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건설업의 특성상 경기침체의 여파가 1년 정도 뒤에 반영되는 것을 고려할 때, 이번 하반기가 목표달성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김준래 부장은 "주요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집중 영업을 통해 가능한 한 기존의 목표치를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며 "계획적인 컨설팅을 통한 설계사무소 설계지원, vertical Market의 끊임없는 창출을 통한 차별화된 신규시장 개척, 철저한 고객중심의 마케팅 전략, 효율적인 조직 구성 및 제품 포트폴리오 구비 등을 통해 실적을 끌어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

영상 감시 시장의 Main Player가 되는 그 날까지

IMS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시장조사 자료에 의하면 전세계 네트워크 영상감시 시장은 지난해 12억4300만 달러에서 5년 후인 2012년 57억4600만 달러규모로 5년 동안 35% 성장해 5배 규모로 커질 것이라 전망했다.

2006년 48억7,700만달러(약 4조8,770억원)였던 전 세계 CCTV 시장 규모가 2010년엔 81억4,600만달러(8조1,46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특히 2006년 8,000억원에 머물렀던 네트워크 영상 감시 시장은 2008년 1조7,000억원, 2011년엔 4조20억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김준래 부장은 "국내의 경우 IP 트렌드와 지능형 application의 효과로 인해 시장규모 및 성장의 정도가 sector별로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특히"공공분야 등 critical infrastructure 부문의 통합화, 대형화, 첨단화가 진행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기존의 아날로그 시장은 상당부분 디지털화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기존 아날로그 제품을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려는 교체 수요가 당분간 영상 감시 시장의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지멘스는 이러한 시장흐름을 선도할 수 있는 main player가 되기 위해 탄탄한 사업기반을 기초로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에 김준래 부장은 "지금껏 쌓아온 노하우를 밑거름 삼아, 새로운 기업가치 발굴 및 블루오션 창출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마켓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 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경쟁환경 속에서는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앞으로 지멘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임현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