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카메라 전문 기업 링크플로우의 김용국 대표가 ‘2020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 선정되어 벤처기업 부문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국내 벤처 업계 활성화를 위한 독창적 기술력과 모험 정신으로 벤처기업을 이끄는 기업인 및 벤처 지원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링크플로우는 2016년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으로,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넥밴드형 360도 카메라 ‘핏360(FITT360)’과 ‘넥스360(NEXX360)’을 개발했다.특히 핏360은 세계 최대

링크플로우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 주관 미래교육체험관 신기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KERIS 미래교육체험관은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해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축된 체험 공간이다. 링크플로우가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FITT360(이하 핏360)’는 해당 공간에 설치되어 360도 영상 기반 비대면 원격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핏360’을 통한 실시간 360도 영상 커뮤니케이션 시연을 체험할 수 있다.한편, 링크플로우는 본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제품 홍보 지원을 받

링크플로우가 퀄컴 테크날러지 Inc.와 서울 강남구 링크플로우 본사에서 차기 카메라 제품 개발 및 마케팅 관련 상호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에 따라 링크플로우는 향후 개발될 차기 카메라 제품에 퀄컴 테크날러지 Inc.의 칩을 탑재하고, 퀄컴 테크날러지 Inc.는 링크플로우 카메라가 성공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퀄컴칩이 탑재된 차기 제품에 대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링크플로우와 퀄컴의 인연은 링크플로우의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FITT360(핏360)’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링크플로우는

링크플로우는 서울시/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와이에스콘텐츠와 시니어 디지털 콘텐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 교육, 치매 예방 교육, 요양 보호 디지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링크플로우는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FITT360(이하 핏 360)’과 ‘NEXX360(이하 넥스360)’에 와이에스콘텐츠의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케어엔젤’을 접목할 예정이다. ‘핏360’과 ‘넥스360’은 목에 거는 360도 카메라로,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링크플로우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 전문기업 휴랜과 경비원 안전 보호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파트 경비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이들의 인권 침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링크플로우는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CCTV ‘NEXX360(이하 넥스360)’을 휴랜의 스마트 안전 시스템에 접목할 예정이다. ‘넥스360’은 목에 거는 360도 카메라로, 착용자 관점에서 사각지대 없이 사건을 기록할 수 있다. LTE, 5G, 와이파이를 통해 현장 상황을 관제실이나

링크플로우는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과 웨어러블 CCTV ‘NEXX360(이하 넥스36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링크플로우는 네트워크 카메라 사업에 강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판매망을 통해 ‘넥스360’의 신규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됐다.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네트워크 카메라, 사무기기, 상업 인쇄기, 의료기기, 산업 설비 제품을 개발∙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링크플로우 ‘넥스360’ 생산과 판매를 지원한다.‘넥스360’은 넥 밴드 형태의 카메라로 4개의 130도 광각 렌즈가 탑재되어 있어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가 엘살바도르 경제부 장관의 요청으로 한국 및 이스라엘의 혁신 생태계에 관한 웨비나를 개최했다. 웨비나에는 엘살바도르경제부, IDB 랩, 스타트업 네이션 센트럴 등이 참여했으며, 센터는 웨비나를 통해 국내 혁신기술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중남미 시장에 전파했다고 밝혔다.엘살바도르 정부는 국가 경제 재개를 지원하기 위한 해결책 가운데 하나로 혁신기술기업을 육성을 꼽고 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의 스타트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우수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캐논코리아)이 스타트업 기업 링크플로우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 ‘NEXX360(넥스360)’을 판매한다.넥스360은 3년 연속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을 받은 제품으로, 캐논코리아는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지원한다. 캐논코리아의 네트워크 카메라 사업 노하우와 링크플로우의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고객에게 새로운 영상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목에 거는 넥 밴드 형태에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된 넥스360은 실제 시야와 유사한 눈높이로 촬영되며, 개별 카메라

링크플로우가 JB자산운용으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링크플로우는 지난 4월 NH투자증권, 유레카자산운용,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의 72억 원규모의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까지 총 92억 원으로 ‘시리즈B’ 투자를 마감했다. 이로써 링크플로우의 총 누적 투자 금액은 약 232억 원을 달성했다.링크플로우는 2016년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분사)한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개발사이다. 대표 제품은 ‘넥스360’과 ‘핏360’으로, 360도 영상 라이브스트리밍 기능을 갖추고 있어,

웨어러블 카메라 전문기업 링크플로우가 기업 고객이 직접 솔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쇼룸을 서울 양재동 본사에 오픈했다.링크플로우 쇼룸에는 대표 제품 ‘NEXX360(이하 넥스360)’과 ‘FITT360(이하 핏360)’이 전시돼 있어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링크플로우 제품의 최대 장점인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시연해 볼 수 있도록 쇼룸을 실제 통합 관제센터처럼 꾸며 현장감을 높였다.쇼룸 내 관제센터에서는 웨어러블 CCTV 넥스360 여러 대를 연동해 현장의 상황을 사각지대 없이 4채널로 실시간 전송받아

링크플로우는 오는 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업 설명회에서 신제품 웨어러블 캠 ‘NEXX ONE(이하 넥스원)’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넥스원’은 목에 착용하는 형태의 산업용 카메라로 실시간 영상 데이터 송신 및 양방향 음성 통화 기능을 지원한다. 링크플로우의 기존 제품인 ‘NEXX360(넥스360)’과 동일한 넥밴드 형태이지만 130도 화각의 전방 카메라 1개만 사용하기 때문에 전방 집중 촬영이 필요한 산업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또한, 4개 카메라를 사용하는 ‘넥스360’과는 달리 1개 카메라만 사용하기 때문에 영상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를 개발한ㄷ 링크플로우와 산업용 AR/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버넥트가 원격 협업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링크플로우의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와 버넥트의 실시간 원격 협업 솔루션 ‘버넥트 리모트’를 연동해 산업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링크플로우가 자체 개발한 360도 카메라 ‘FITT360(핏360)’과 ‘NEXX360(넥스360)’은 기존에 활용되던 장비의 문제점이었던 좁은 시야각을 극복해 통제실에서도 현장 상황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는

링크플로우(대표 김용국)는 ‘차세대 보안 및 비대면 원격 솔루션 사업설명회’를 6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링크플로우는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 차세대 이동형 CCTV ‘NEXX360(넥스360)’과 목걸이 형태의 360도 카메라 ‘FITT360(핏360)’을 소개하고 국내외 협업사례도 공유한다. 아울러 비대면(Untact)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과 ‘원격 솔루션’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링크플로우의 솔루션은 보안·안전·산업 관리 현장과 관제실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벤처 기업들의 노력이 성장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중기부는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을 만나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른 중소벤처기업의 역할과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간담회는 중기부 R&D를 통해 기술역량을 축적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방역·진단분야 5개사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언택트분야 3개사가 참석했다.바이오 진단분야 전문가인 ㈜진매트릭스 김수

링크플로우가 72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으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 223억 원을 달성했다.2016년 설립된 링크플로우는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개발 및 제조사로, 일반 소비 시장을 겨냥한 ‘핏360’과 보다 전문적인 시장을 겨냥한 ‘넥스360’를 출시했다.이번 투자는 NH투자증권이 20억 원, 유레카자산운용이 37억 원,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가 15억 원 규모로 참여했으며, 링크플로우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링크플로우는 삼성전자 스핀오프(분사) 기업으로, 삼성벤처투자와 롯데엑셀러

[CCTV뉴스=석주원 기자]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아이디어만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그 중 성공을 쟁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3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도전을 포기하고 만다. 링크플로우는 여기에 속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에서 출발해 2016년 11월부터 홀로서기에 나선 링크플로우는 이제 만 3년을 넘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360° 카메라를 개발한 링크플로우를 찾아 그들이 걸어온 길과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360° 카메라

[CCTV뉴스=정은상 기자] 링크플로우(대표 김용국)가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FITT360(이하 핏360)’ 공급계약을 중국 지큐브(대표 Suyin Li)와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링크플로우는 지큐브를 통해 ‘핏360’ 2만대를 중국 차이나모바일 산하의 5G 산업 연구소에 계약금 110억원 규모로 공급하게 됐다.지큐브는 차이나모바일 산하의 5G 산업 연구소와 협력해 ‘핏360’을 5G 원격 의료를 위한 실감형 카메라 장비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중국 우한 등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지난 11년간 보안 전문 언론매체로서 한국 보안 산업의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SecuN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SecuN은 보안 전문 매체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내 보안산업의 이슈와 뉴스를 다양한 시각으로 집중 조명해 왔으며, 전문성을 갖춘 심층적 기사와 양질의 콘텐츠로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최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5G,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전 세계 보안 환경과 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SecuN이 앞으로도 한국 보안 업계에 든

[CCTV뉴스=석주원 기자] 링크플로우가 1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서 인식기술을 결합한 ‘FITT360(이하 핏360)’을 공개한다.3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링크플로우는 이번 전시의 슬로건을 ‘비욘드 핏360(Beyond FITT360)’으로 정하고, 카메라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핏360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먼저, 핏360에 음성인식과 동작인식, 사물인식 기술을 접목한 데모를

[CCTV뉴스=석주원 기자] 링크플로우가 지큐브와 MOU를 체결하고, 중국에서 5G 기반 스마트보안ㆍ안전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공급한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중국에서 5G 기반의 스마트보안ㆍ안전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2020년부터 중국의 일부 공공기관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먼저, 지큐브는 링크플로우가 개발한 보안장비용 360카메라 ‘NEXX360(이하 넥스360)’을 공급받아 중국의 공동 5G 통신망과 연동하고, 얼굴 인식 시스템을 접목해 5G 기반의 스마트보안ㆍ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이어,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