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메트릭이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Vormetric Cloud Partner program)’을 발표했다.
쉽고 싸게 봇넷의 임대와 확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대규모 피싱 공격을 감행하는 사이버 범죄는 감소하고 있다.
전세계 IT 전문가들 중 76%가 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IT 혁신이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로케이드가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 및 소프트웨어정의 기술 도입 가속화 등을 필두로 2014년 IT 비즈니스 환경을 특징지을 5대 트렌드를 선정해 발표했다.
라드웨어코리아(대표 김도건)가 ‘알테온 NG’를 앞세워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컴볼트가 엔드포인트 데이터 보안과 검색, 액세스를 위한 기업용 컴볼트 엣지 솔루션(Edge Solution)의 무료 체험판을 공개했다.
체크포인트코리아(지사장 박성복)가 APT 방어 솔루션 ‘R77’을 기반으로 지능형 지속위협 공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VM웨어코리아가 과천시청이 데스크톱 관리 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해온 데스크톱 가상화(VDI)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3년 국내 IT 시장은 IT 시장 조사가 시작된 이래 닷컴붕괴와 금융위기 이후 3번째로 마이너스 성장률(-3.5%)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이하 HDS)의 아드리안 델 루카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예측한 ‘2014년도 아태지역 IT업계 5대 전망’을 발표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정보보호대상은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