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정한 키보드 워리어, ‘핵티비스트’ 진정한 키보드 워리어, ‘핵티비스트’ 인터넷은 익명성을 전제로 많은 활동이 가능한 가상공간이다. 그리고 여기엔 전사, 자경단 등을 자처하는 이른바 ‘핵티비스트(Hacktivist, Hacker와 Activist의 합성어)’가 존재한다. 이들은 칼보다 펜이 무섭다는 말을 해킹을 통해 실현한다. 이번 시큐엔 ... 아카마이, 메이지카트 사이버공격 방어 솔루션 출시 아카마이, 메이지카트 사이버공격 방어 솔루션 출시 보안 기업 아카마이코리아가 신용카드번호를 훔치는 메이지카트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보안 솔루션 '인터그리티 매니저(Page Integrity Manager)'를 출시했다. 인터그리티 매니저는 이용자의 웹사이트에 해커가 숨겨 놓은 의심스러운 스크립트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탐... 중국 해커들, 미국의 코로나19 관련 연구 해킹 혈안 중국 해커들, 미국의 코로나19 관련 연구 해킹 혈안 미국 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와 CISA(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는 5월 13일 중국 해커들이 코로나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미국 내 의료, 제약, 연구 조직들을 타... 안전한 인터넷을 위한 공유기 보안 첫걸음 안전한 인터넷을 위한 공유기 보안 첫걸음 요즘 판매되는 백색 가전 등의 가정용 디바이스들 중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제품을 찾기는 어렵다. 셋톱박스, 컴퓨터, 냉장고, 세탁기, 게임기, 난방기 등 다수의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고, 그 중심엔 공유기가 있다. 이번 SecuN 가이드에서는 공유기를 지키기 위... 직접 체험해 본 ‘악성 메일 모의 훈련’ 직접 체험해 본 ‘악성 메일 모의 훈련’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악용한 피싱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업계는 이러한 악성 이메일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 예방을 꼽고 있으며, 기업 해킹 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구성원들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이에 본지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 텔레그램 대표 파벨 두로프, “실리콘밸리로는 이동 안 할 것” 텔레그램 대표 파벨 두로프, “실리콘밸리로는 이동 안 할 것”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 Telegram Open Network)과 미국 SEC가 토큰 그램(Gram) 발행 여부를 두고 논쟁한 후, 파벨 두로프(Pavel Durov) 텔레그램 대표가 공개적으로 ‘실리콘밸리로 이동하지 않을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 FBI, "코로나 사태 이후 사이버 범죄 4배 급증" FBI, "코로나 사태 이후 사이버 범죄 4배 급증" 토냐 우고레츠(Tonya Ugoretz) FBI 부국장이 4월 16일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의 웨비나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발생한 후 사이버 범죄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토냐 부국장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 FBI 인터넷 범죄 대응... 10년간 발각되지 않은 중국 APT 그룹의 사이버 공격 10년간 발각되지 않은 중국 APT 그룹의 사이버 공격 블랙베리가 중국 정부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5개의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지속 위협) 그룹에 대한 새로운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는 APT 그룹이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리눅스 서버, 윈도우 시스템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 강아지 투입해 '사이버 범죄' 수사 강아지 투입해 '사이버 범죄' 수사 [CCTV뉴스=최형주 기자] 영국의 링컨셔(Lincolnshire)주 경찰들이 강아지를 훈련해 사이버 범죄 예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월 20일(현지 시간) 링컨셔 주 경찰은 생후 10개월된 스프링어 스파니엘(Springer Spaniel) 강아지 ‘플러리(Flur... FBI '2019 사이버 범죄 동향' 발표, 피해액만 4조 원 FBI '2019 사이버 범죄 동향' 발표, 피해액만 4조 원 [CCTV뉴스=최형주 기자] 미 연방 수사국(FBI)의 내부 범죄 대응 센터(IC3)가 지난 2019년의 사이버 범죄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피해자들이 신고한 피해액은 102억 달러(약 12조 3천억 원)이며, 2... 美 법무부 "중국, 미국 인구 절반 개인정보 훔쳐"·· 중국군 소속 해커 기소 美 법무부 "중국, 미국 인구 절반 개인정보 훔쳐"·· 중국군 소속 해커 기소 [CCTV뉴스=최형주 기자] 중국군 'PLA 54Th Reserch Institute' 소속 해커들이 지난 2017년 9월 신용정보기관 에퀴팩스(Equifax)사를 해킹해 미국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약 1억 4500만 명의 개인정보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2월 10일 ... 경찰청, '사이버 성범죄' 강경 대응 경찰청, '사이버 성범죄' 강경 대응 [CCTV뉴스=최형주 기자] 경찰청이 2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SNS∙다크웹∙음란사이트∙웹하드와 같은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책임수사 원년의 해’를 맞아 실시되는 이번 집중단속은, 4대 유통망에 대한 단속과 함께 ▲피해자 친화적 수...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