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톤시스템즈가 IHS의 최신 리서치에서 영상관리소프트웨어(Video Management Software, VMS)부문 개방형 플랫폼 1위 기업으로 다시한번 선정됐다고 밝혔다.
CCTV저널이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짧다면 짧게 느껴지는 기간이지만 요즘 IT 트렌드로 보면 5년이란 시간은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난 기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메티스 심포니(Aimetis Symphon y)는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지능형 영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이 리테일 등 중소규모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비용 효과적인 비디오 엔코더 ‘M7016’ 및 ‘P7216’을 새롭게 출시했다.
마일스톤시스템즈가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지하도상가 통합영상 관제를 위해 자사 ‘엑스프로텍트 엔터프라이즈(Milestone XProtect Enterprise)’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오늘날의 감시카메라 비디오 솔루션은 수많은 기술적 요소를 갖춰야 하면서 동시에 디자인 또한 고려돼야 한다.
마일스톤시스템즈가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신개념 임베디드 영상관리 플랫폼 ‘마일스톤 아커스(Milestone Arcus)’를 발표했다.
한성SMB가 큐냅이 고화질로 감시 영상을 관리할 수 있는 NVR 스토리지인 바이오스토 ‘VS-4100 프로+’와 ‘VS-6100 프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플렛폼 IP 영상 관리 소프트웨어(VMS)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마일스톤시스템이 초대 지사장으로 윤승제 전 엑시스코리아 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