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오는 2015년까지 230개 시·군·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2만9천 여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
경기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CCTV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경기도는 지난 4일 범죄예방을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기존 3개시에서 5개시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입법논의가 시작된 ''개인정보보호법(법률 제10465호)''이 지난 29일 공포되고, 공포 이후 6개월이 경과되는 오는 9월 30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의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자연영상 문자/기호인식(유럽식 번호판 인식기술)이 국내기업에 이전되어 상용화 된다.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예산 2억6천1백만원을 투입하여 무창삼거리, 방전삼거리, 천문사 앞 등 5개소에 차량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갖춘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
충청남도는 올해 3월부터 논산시와 당진군을 시범으로 국비와 지방비 19억원을 투입해 CCTV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전국의 재난영상정보(CCTV)를 통합·연계하여 실시간 재난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월부터 국비와 지방비 408억원을 투입하여 서울 중구, 노원구 등 34개 시·군·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KT는 자체 구축한 전자지도를 최초로 탑재하여 실시간 도로교통정보와 함께 정확한 길 안내
창원시의 관내 어린이 안전을 위한 CCTV 설치사업이 활기를 띠게 됐다.
디지털화된 영상정보는 인간의 시각적인 능력을 대신하거나 보조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