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을 생계수단으로 사용하는 개인사업자, 보험설계사, 운송업 종사자들에게 과다한 통신요금 폭탄의 부담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는 대박 요금제가 나왔다.
이석채 회장과 정윤모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KT의 주요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한 재도약을 다짐했다.
KT미디어허브(대표 김주성)가 신한카드(사장 이재우)와 제휴를 맺고 ‘TV포인트 신한카드’를 출시한다.
한국스마트카드가 세종특별자치시 버스에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을 적용, 대중교통 명품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중고 휴대폰 안심매매 사업인 ‘T에코폰’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해 ‘재단법인 행복한에코폰’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올해 스마트폰을 통해 유선보다 빠르게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를 연다.
SK텔레콤이 앞선 로밍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외국인 환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KT가 올레마켓에서 일주일에 두 번(화·금요일) 인기 유료 앱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올레마켓 ‘11 AM 프리 데이(Free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KT가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조인(joyn)’을 통해 간편하고 안전한 다자간 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조인 그룹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최근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이 진행하는 ‘고속버스 다기능 통합단말기 구축·운영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TCS(대표이사 임덕래, www.ktcs.co.kr)가 올해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이 고객 편익을 제고하고 정부의 상생정책에 부응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수수료율 인상을 수용하며 지난 5개월간 협상을 진행중인 카드사와의 수수료율 문제 해결에 나섰다.
KT미디어허브(대표이사 김주성)가 올레e북 3주년을 맞이해 ‘세돌맞이 고객감사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