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BS 사업본부는 지난 4월 14일 북경에서 중국 최대 IT서비스 업체 Digital China와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세계 최초로‘열’을 감지하는 것으로 사물의 형상을 파악하는 열상 네트워크 카메라를 출시했다.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는 지난 1월 8일 한국로버트보쉬 용인 사옥에서 대리점 및 주요 고객 20여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바른전자는 고해상도 DVR용 분야에서 세계 최고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Stretch와 제휴하여 국내 영상보안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유저들에게 HIK VISION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와 앞으로 한국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발 빠른 준비들을 들어보았다.
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가 오는 12월 유럽에서 열린다.
펠코코리아는 매년‘Pelco Road Show in Seoul’을 통해 영상 감시 업계의 동향과 펠코 기술에 대한 소개 자리를 마련한다.
웹 카메라를 이용한 실시간 도난 방지 시스템은 움직임 객체를 구분하고 행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CMOS 이미지 기술 분야의 선도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새로운 5M 픽셀 CMOS 이미지 센서 로드맵을 발표했다.
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제3회 2009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지난 9월 23일 4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
LG전자가 고성능 IR LED CAMERA LSR300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한국하니웰은 손쉽게 설치가 가능한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영상감시솔루션 전문 기업인 앤비젼은 ACTi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ACTi의 카메라, encoder, decoder, NVR 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 홍천 대명 오션월드에 CCTV 156대 공급 예정
미래 유망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상정보산업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DVR의 특성, 시장동향, 국내외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결론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