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업계가 휴대폰 ‘공짜’와 같은 이동전화 판매시의 허위과장 광고 방지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SK텔레콤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주문 이후 배송과정에서 개인정보 유통을 최소화하는 ‘클라우드 보안운송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자사가 내놓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출시 이틀(4/3~4/4)만에 신규 가입자 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블루투스 장치로 응급전화를 발신할 수 있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를 일반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한다.
SK텔레콤은 발신 음성통화, 문자, 데이터 로밍을 묶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정액형 ‘올인원 요금제’의 제공 범위를 중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요금폭탄 걱정에 와이파이를 찾아 헤매는 수많은 고객들이 더 이상 데이터 기본 제공량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LTE 요금제가 나왔다.
SK텔레콤이 베이비붐 세대 ICT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2기 창업자들을 새롭게 선정, 출범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본사 T타워 1층 로비에서 자사와 30년을 함께 한 장기 고객과 함께 하는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