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제작 전문회사 대산시큐리티가 기존 CCTV 폴의 단점을 보완해 신개념의 접이식폴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의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이 지방자치단체의 가로등 조명설비 운용에 적용된 결과 기존 대비 50%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평군이 올해 지역주민의 재산보호와 안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한다.
경상북도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 중인 정부 정책에 부응, ‘성폭력 예방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시범 실시한다.
앞으로 좁은 골목길 가로등에 비상벨을 달고 곳곳에 CCTV를 설치하는 등 범죄를 예방하는 시설들이 들어선다.
경남 진주시가 내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방범 취약지대에 300대의 CCTV를 설치키로 했다.
충남 논산시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안한 통행을 위해 스쿨존 주변에 CCTV 및 가로등 시설 등을 대폭 늘려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지난 2월7일 설 연휴 직전 쇼핑객으로 붐빈 전주롯데백화점을 상대로 협박극을 벌였던 범인이 범행 6일만인 13일에 붙잡혔다.
LG유플러스가 통합보안전문기업 넥스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TE를 통한 보안솔루션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U-에코 시티(Eco City) 연구단(단장 이윤상, www.ueco.or.kr)이 ‘시민체감형 U-서비스 구축 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