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이 저전력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는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신규 블루투스 스마트(Bluetooth Smart) 플랫폼을 출시한다.
SK텔레콤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공동으로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3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
LG유플러스의 전국 12개 지역 임직원 봉사단인 ‘사랑플러스’가 의료지원과 한강정화작업, 보육센터방문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평소 시간을 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중부 신중부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8일 방문진료 차량을 운영, 무상 진료를 실시했다.
LG전자는 12일 케냐 나이로비의 키베라(Kibera) 지역에서 ‘LG희망학교(LG Hope School)’ 개소식을 개최했다.
IT 기업이 밀집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IT인들은 이번 여름휴가로 태블릿 PC를 들고 가족과 함께 가는 국내 여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상황인식 기반의 음성인식 기술과 CCTV 시스템을 결합한 융합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머지않아 관련 제품이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가 경제, 사회, 환경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과 가치창출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결과 A+ 적용수준을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지역 기반 사회공헌 연합체가 탄생했다.
블루투스SIG가 LG전자를 블루투스SIG 이사회의 일원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LG전자가 LG화학과 함께 예비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