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바꾸더라도 이전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사진, 음악,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 등 필요한 데이터를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LG유플러스가 ‘LTE8’ 브랜드 신규 런칭과 함께새 도로명 주소도 함께 알리기 위해 ‘파로우 미(8llow Me) 골든카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3월10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가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에 단역 성우로 참여할 목소리 재능 기부자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가 사용자의 일정과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기를 저장하는 서비스 ‘U+쉐어(Share)하루’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의 보조금에 대한 비방이 첨예한 신경전으로 번지고 있다. 보조금 경쟁을 ‘네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 심지어 상호 비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LG유플러스가 LTE 트래픽의 효율적 수용을 위해 범용 하드웨어 플랫폼 기술인 NFV 기반의 LTE 데이터 장비를 구축해 망 연동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
LG유플러스가 소치에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건승을 위해 새로운 LTE 브랜드 'LTE8'을 봅슬레이 경기로 표현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 후원 협약을 맺고 심장병·희귀 난치병 질환 어린이의 수술 치료비를 지속 후원키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집중 근무 시간제를 도입하고 서류 없이 구두로 보고하는 등 시장 선도를 위한 ‘일등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유플러스가 소치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 획득시 해당 날짜의 러시아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요금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가 주파수 대역폭 80MHz를 상징한 ‘LTE 8’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데 이어 가장 많은 주파수폭을 활용한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공기관, 금융권 등 기업들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전송망의 효율성 확보와 망 고도화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캐리어이더넷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남정곤)가 2014년 경영계획을 위한 경영 워크숍을 최근 개최하고 2014년 사업목표 및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가 카카오와 손잡고 자사의 LTE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사 전용 런처 ‘U+ LTE 테마’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가 오는 7일(한국시간 8일) 개막하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방송회선을 국내 지상파 방송 3사에 단독 공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LTE 주파수 대역폭 80MHz를 표현한 ‘LTE 8’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알리는 광고도 함께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