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구성원 782명이 ‘사랑의 연탄 배달부’로 나선다. SK C&C는 내달 28일까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남시가 지역내 68곳 초등학교 주변을 생활안전CCTV 통합관제센터서 모니터링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기로 했다.
공주시가 안전문화운동 추진 공주시협의회, 공주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안심순찰운동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28일 이미지넥스트(대표이사 백원인)는 르노삼성자동차 전용 순정용품(커스터마이징제품) 전방카메라를 런칭하고 9월1일부터 판매 출시한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범죄로부터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방범용 CCTV를 315대 추가 설치했다.
천안시 봉명동주민센터(동장 박철호)가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고화질 방범용 CCTV 12대를 설치키로 했다.
ADT캡스 경호팀이 6월25일 어린이 안전예방 교실인 ‘세이프티 스쿨’을 안양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현대엠엔소프트(www.hyundai-mnsoft.com)가 미니밴 카니발 신차에 차세대(4세대) 순정 내비게이션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주택가, 아파트단지 등 주거지역 내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차량이 접근할 때 LED 경보장치를 발광하는 기술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교통신기술 제21호로 지정됐다.
CCTV 관제시스템이 날로 지능화되면서 영상감시 기술도 과거의 해상도 위주에서 위험지역 탐지 및 회전형 카메라 시스템 등 첨단기술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