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청은 200만화소 스피드돔 카메라를 구내 범죄 취약지역 11개소에 설치·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13개소와 범죄취약지역 26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한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방범 대책으로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014년까지 CCTV 6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지는 시장을 읽는 눈과 추진력을 갖춘 브이아이시큐리티시스템㈜의 황재엽 대표를 만나 네트워크 카메라 시장의 전망과 미래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5억 5천만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관내 42개 모든 초등학교 스쿨존에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금천구는 관내 부서별, 기능별로 분산 운영 중인 CCTV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하여 한 곳에서 조작·제어가 가능토록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행정안전부는 2014년까지 총 1,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기초지방자치단체에 CCTV 통합관
광주시는 6월달 중 사업자 선정을 하고 사업에 착수하여 금년 하반기 중으로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주택가에서 발생되는 각종 범행의 기회를 조기에 차단하고, 차량을 이용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5차 방범용 CCTV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13억4천만원을 투입하여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은 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도시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근간으로 6월부터 광역교통정보 사업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5월 25일 밝혔다.
도시 전체를 영상으로 살피며 범죄를 예방하고 교통 흐름을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가 안산시에 구축됐다.
현대 제철의 당진 제철소는 192대의 메가픽셀급 IP 카메라와 300대 이상의 D1급 IP 카메라, NVR 32채널 6대와 CMS를 활용하여 PMS를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