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범죄예방과 위급상황 발생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주거지역, 공공건물 및 도로 등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로부터 시민의 주거 및 생활안전을 위한 도구로써 CCTV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남 진주시가 내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방범 취약지대에 300대의 CCTV를 설치키로 했다.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올해 CCTV 미설치 아파트 단지 등에 대한 시설비를 지원하고 광명U-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경남 거제시에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관내 폐쇄회로(CC)TV 365대를 한 곳에서 모니터링 하는 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섰다.
부산 동구가 지난 1월 개소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견학장소로 전면 개방했다.
울산시가 U-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 방범용 CCTV 구축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 등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집중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 사상구청이 오는 5월 CCTV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각종 재난 및 재해와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중랑구 전역에 분포된 CCTV를 통합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5대 범죄사건으로 인한 치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CCTV는 전 지역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전세계적으로 시작된 영상 보안시스템의 큰 전환은 영상 신호와 전달방식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지난해 10월 ‘2013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원사업’의 대상지로
전주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시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태평문화공원 등 28개소의 공원에 CCTV 64대를 설치했다.
연수구가 최근 u-도시통합운영센터의 완료보고회 및 개소식을 개최하고 ‘스마트&세이프(smart & safe) 연수구’ 구현에 시동을 걸었다.
양평군이 각종 범죄와 재난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올 상반기내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 중에 있다.
부산시가 어린이와 시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도시공원, 놀이터 등
광명시가 어린이들 안전을 위해 CCTV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주택가에도 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전도시 조성에 적극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