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이 201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3년 7대 보안 위협 이슈’를 발표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이하 이동통신3사)와 신한은행이 27일 ‘스마트폰 모바일토큰을 통한 新금융서비스 추진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 주말부터 파밍을 일으키는 악성코드가 급증했다고 밝히고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존 메모리 해킹방식에 새로운 수법을 더한 금전유출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인터넷뱅킹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한 금융사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웹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편한 경우가 많다.
알티베이스가 인도 국영 비자야(Vijaya)은행의 인터넷뱅킹시스템에 DBM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이 한국EMC를 통해 윈도 기반 가상화된 x86 서버 및 전국 영업점에 있는 개인 업무용 PC를 위한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을 구축중이라고 밝혔다.
누리어시스템이 NH농협과 피싱과 파밍 방지를 위한 ‘NH농협 e금융 신(新) 보안서비스 공동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엑스프라임이 자사가 수행한 KB국민은행의 웹접근성 컨설팅과 구축개선 사업이 2곳의 웹접근성 품질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의 사적 소유에 관한 멕시코 연방법에는 개인정보의 판매와 소유를 분명히 금지하며 개인정보를 수집한 회사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이를 반드시 파기해야만 한다고 명시돼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SK브로드밴드와 손잡고 스마트 집전화와 은행 자동화기기가 결합된 스마트 폰 ATM 서비스를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PKI포럼이 2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사진을 제11대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