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가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 기업관에서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위한 자사의 '통합자금관리시스템(iCAMP)'과 '투명보조금관리시스템(C-TUBE)'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웹케시는 1999년 설립 이후 지난 14년간 전자금융 서비스를 견인해온 금융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현재 인터넷뱅킹, 글로벌CMS, 정부·공공기관 CMS, 중견·대기업용 CMS, 중소기업용 CMS, 개인사업자용 CMS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기술, 보다 나은 서비스로 전자금융의 내일을 앞당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