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두 곳에 시범 운영한 ‘범죄예방디자인 프로젝트’의 효과를 분석, 그 결과를 이와 같이 발표했다.
국내외 보안과 사회안전 분야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3’(SECON 2013)이 지난 3월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개인정보의 사적 소유에 관한 멕시코 연방법에는 개인정보의 판매와 소유를 분명히 금지하며 개인정보를 수집한 회사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이를 반드시 파기해야만 한다고 명시돼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버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에 있는 데이터 보안이 새로운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네오픽스코리아가 판매 중인 바라본 블랙박스 제품에 대한 번호판 식별능력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이색적인 실험을 진행했다.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특수절도 현행범 검거하는 쾌거를 올리는 등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CCTV관제센터가 중요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서부경찰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4월30일까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보험사기 의심 블랙박스 동영상’ 제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 성동구가 개별 목적으로만 사용되던 기존 CCTV에 방범, 불법 주정차, 쓰레기무단투기, 시설물 관리 등 4가지 기능을 부여해 다목적 CCTV로 전환했다.
도로교통공단이 무인교통단속장비 점검업무의 자동화 및 첨단화를 위한 교통단속장비 첨단점검차량을 개발해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안랩이 ‘3.20 APT 공격’에 대한 후속조치를 더욱 강화해 ‘고객정보보호 전사대응체제’를 구축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조치한다고 발표했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이 3.20 전산망 장애와 관련 농협에 대한 자체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T가 2013년도 유휴케이블 매각계획을 29일 발표했다.
한국MS가 29일 국회헌정기념관서 진행된 ‘제 7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