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7월1일부터 광대역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최대 225Mbps의 빠르고 안정적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전국 85개 모든 시와 주요 읍·면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맥심인터그레이티드프로덕트(이하 맥심)가 새로운 혼성신호(mixed signal) PIXI 기술 제품인 ‘MAX11300’을 발표했다.
KT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일 조류 인플루엔자(이하 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 및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와 핀란드의 노키아 본사에서 5G 시대를 위한 각종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협약(MOU)을 24일(현지시간) 체결했다.
KT가 충청남도 태안반도 최서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에 광대역 LTE- A 장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스마트폰 출시를 포함한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 www.ex.co.kr)와 양측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하기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의 ‘LTE 펨토셀’ 기술력과 상용화 노력이 다시 한 번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KT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경기의 안정적인 중계방송을 위해 한국과 브라질간 국제방송중계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T가 세월호 참사의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안전한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성금으로 15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