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아파트단지 등 주거지역 내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차량이 접근할 때 LED 경보장치를 발광하는 기술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교통신기술 제21호로 지정됐다.
현대엠엔소프트가 초고화질 풀(Full) HD의 최고급 영상 화질을 구현하는 2채널 3.5인치(8.9㎝) LCD형 프리미엄 블랙박스 ‘폰터스 HDR-4000’을 출시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최고 수준의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기반으로 쉽고 똑똑한 최적의 주행정보를 제공하는 지니3D를 장착한 폰터스 내비게이션 ‘K7-3DM’을 출시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폰터스 K7-M’은 고감도 GPS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든 막힘없는 길안내가 가능한 최신 내비게이션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다음 지도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수도권 CCTV 정보를 확대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강화했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성규)은 기존의 41개소에 대해서만 제공되던 교통 CCTV동영상을 278개소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생활권으로 인접해 있으면서도 그동안 각기 제공했던 서울~경기 교통정보 앱을 하나로 통합 제공해 출·퇴근길 시민 편의를 돕고 있다.
본 고에서는 실제 도로환경의 신호등 및 속도 표지판 영역 검출 및 인식 방법을 제안한다.
서울시가 도로소통상황, 버스정보, 집회나 사고 돌발정보 등을 실시간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서울교통정보 웹 사이트를 오픈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다음 지도를 통해 제공 중인 ‘CCTV 서비스’의 채널 범위를 전국 고속도로로 확대 개편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강화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대전시는 10월 중순부터 965대의 모든 시내버스에 DVR방식의 차량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