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방범 대책으로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014년까지 CCTV 6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기고에서는 최근에 연구되고 있는 CCTV환경에 응용 가능하고 안전한 바이오 인식 정보 보호 기법들에 관해 소개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14개 업체의 1채널(추가 채널 가능 제품도 포함) 차량용 블랙박스를 각각 1대씩 선정하여 시험을 실시했다.
대전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전지역 모든 택시에 차량용 블랙박스를 부착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4년까지 총 1,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기초지방자치단체에 CCTV 통합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가 첨단 미래도시 u-City로 거듭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청라지구 u-City 구축 사업을 맡게 될 사업자를 오는 3월까지 선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58억원을 투입해 25개 자치구 344개 초등학교에 480대의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향후 2017년까지 15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최대 2488대의 CCTV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시가 사업비 8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서곡초교 외 9개교 주변에 CCTV 71대를 설치한다.
서울시 택시에 영상기록장치(차량용 블랙박스)가 설치된다. 인천시와 경기도에 이어 서울시의 택시로 확대됨에 따라 관련시장의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국내의 CCTV 설치·운영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은 전반적으로 찬성은 하지만 CCTV에 의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및 보안 위협에 대한 의식은 여전히 무지하다.
경상남도 양산시는 7억원의 예산으로 25개소에 방범용 CCTV 49대를 구축하기 위해, 10월달 중으로 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방범용 CCTV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 실시를 통해 약 21억 5천 만원의 사업비용이 투입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