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영상 정보 보호 카메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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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영상 정보 보호 카메라 출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11.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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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큐리티 기업 한화테크윈이 영상 정보 보호(VPM: Video Privacy Management) 기술이 적용된 VPM 네트워크 카메라 3종(KNO-L5020R/L5010R, KND-L5010R)을 출시한다.

VPM 시리즈는 영상보안 솔루션 운용 중 발생 가능한 사생활 침해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개인 영상 정보의 오남용 및 무단 사용 방지 솔루션과 연동해 촬영 범위의 조작, 저장 영상의 열람·복사·삭제 행위와 외부에서의 실시간 접속 등 모든 행위에 대한 기록을 관리 감독 할 수 있다.

특히, 개인 영상 정보 오남용 감시 Log 생성과 영상의 진위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특허 기술 해시파일 생성 기능을 지원해 영상 정보의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5MP 초고해상도와 넓은 화각을 지원해 광범위한 영역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아파트·빌딩·도시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IR 기능으로 주·야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역광 보정 및 안개 보정 기능으로 선명한 객체 식별을 돕는다. 움직임 감지, 탬퍼링(Tampering), 네트워크 단절 등 이벤트 발생 시 알람 전송을 통해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한화테크윈의 스마트 고압축 기술인 WiseStreamⅡ와 H.265를 함께 채용해 최적의 영상 화질을 보존하면서 데이터의 크기를 최대 75% 절감시켰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영상을 효율적으로 전송 및 저장할 수 있으며, PoE 전원 지원으로 별도의 DC전원 없이 설치가 가능해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영상보안 업계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영상 정보 보호 기능을 갖춘 VPM 네트워크 카메라 시리즈는 영상 정보가 보안 목적 외에 개인정보 침해 및 기타 다른 범죄 의도로 사용되는 일을 막고, 발생 가능한 범죄 및 위기 상황에서도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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