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올 하반기 국내 시장 개척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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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올 하반기 국내 시장 개척 총력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9.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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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서비스, 새로운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통해 시장 입지 확대

디지털 콘텐츠 전송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이하 라임라이트)가 9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CDN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라임라이트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엣지 서비스와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글로벌 트래픽 증가, 매출 성장 가속화로 이어져

라임라이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설망과 글로벌 비디오 전송 및 레이턴시 단축을 위한 강력한 엣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고급 기술 지원 조직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운영센터(NOC)를 통해 365일 24시간 동안 고객 지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에서도 특화된 전문 기술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실시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임라이트는 최근 글로벌 트래픽 증가가 엣지단에서의 매출 성장을 가속화시켜, 세계 모든 지역에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억 1백만 달러를 기록한 지난해 이어 올해는 2억35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6월 30일로 마감된 2020년 2분기 매출은 2019년 2분기에 기록한 4590만 달러와 비교해 28% 증가한 58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라임라이트 매출 성장 견인할 핵심 솔루션

이어 라임라이트는 매출 성장을 이어갈 핵심 솔루션인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 ‘엣지펑션(EdgeFunctions)’ ▲원스톱 리소스 센터 ‘디벨로퍼 인에이블먼트(Developer Enablement)’ ▲1초 미만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 등을 소개했다.

엣지펑션은 고속 콘텐츠 전송을 지원하는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엣지 기능을 확장시켜 콘텐츠 요청이 수신되는 위치와 가장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라임라이트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고성능을 제공한다. 개발자들은 엣지펑션으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글로벌 사설망을 기반으로 맞춤화시킨 코드를 유연하게 구축·운영할 수 있다.

디벨로퍼 인에이블먼트는 개발자들이 라임라이트 서비스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 설명서, 전문가 지원이 포함돼 있다. 개발자들을 위한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제공하며, API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용 양방향 도구인 ‘API 익스플로러(API Explorer) 등도 제공한다.

리얼타임 스트리밍은 업계 최초의 1초 미만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을 구현한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브라우저 및 장치를 지원하고, 솔루션은 통합 실시간 데이터를 지원하며, 양방향 라이브 온라인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업계 표준인 WebRTC 비디오 프로토콜을 활용해 확장성이 우수하고, 특별한 소프트웨어나 플러그인 없이도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의 원활한 시청이 가능하다.

 

시장 개척 핵심, ‘리얼타임 스트리밍 v2.0’ 올 4분기 공개

라임라이트는 올해 4분기에 리얼타임 스트리밍의 최신 2.0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라이브 이벤트를 경험하는 방식을 향상시켜 시청자 참여도를 높이고, 최대 100K 동시 스트림까지 확장한다. 또 SD/HD/UHD 고화질 지원, RTS 서버의 사전 예방적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특히 2.0 버전은 다양한 비트레이트의 스트림을 인제스트 가능하도록 WebRTC 인제스트 어댑티브 비트레이트, 퍼블리셔가 연결된 클라이언트와 공유할 데이터 페이로드 생성 가능하여 투표나 스포츠 통계에 활용 가능한 오브젝트 공유 등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라임라이트 코리아는 리얼타임 스트리밍 2.0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게임, IoT 산업 분야 등 국내 시장 개척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형근 한국지사장은 자사의 ‘비디오 스트리밍, 업무를 위한 뉴 노멀 보고서’를 언급하며 라임라이트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형근 지사장은 “보고서에서 재택근무가 업무 시간을 연장 시킨다고 응답한 비율이 88.2%에 이른다.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직장 일과 집안 일 사이에서의 여러 요구사항 해결(50%), 느린 파일 다운로드 속도(33%), 적절한 툴과 리소스 부재(26%), 약한 네트워크로 인한 인터넷 연결 문제(25%) 등이 있었고, 라임라이트는 이를 문제없이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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