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는 사업비 310억원을 투자하여 오는 8월부터 2013년 6월까지 U-City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TI 코리아는 TMS 320C6457 DSP를 위한 새로운 개발 플랫폼과 새로운 속도 등급의 제품을 출시하였다.
글로벌 기업 한국하니웰㈜이 기존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에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디자인의 세대 단말기 HGW-070L을 출시한다.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기업 Infortrend는 스토리지 솔루션의 새로운 돌파구로 스토리지 가상화, 성능 향상 및 거대 확장이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은 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도시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근간으로 6월부터 광역교통정보 사업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5월 25일 밝혔다.
‘울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가 대폭 보강되어 한층 똑똑한 교통정보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디지털 시큐리티 글로벌 리더 삼성테크윈(www.samsungipolis.co.kr) 1.3 메가픽셀 이미지 센서를 내장한 HD 메가픽셀 카메라 3종을 4월 출시하였다.
남양주시는 교통 운영 측면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각종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맥심의 디지털 비디오 신호 경로를 위한 최저 전력, 10비트, 4x 오버샘플링을 구현하는 비디오 디코더‘MAX9526’에 대한 소개이다.
전라북도는 지방도상 교통정보시스템 및 도 통합 교통정보센터 구축 등 전라북도 ITS(지능형교통체계)가 추진된다.
보행자 감지란 traffic scene에서 자동으로 보행자를 검출하는 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자동차에 장착되어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지하는 것을 도와준다.
브이아이시큐리티시스템㈜은 H.264 압축알고리즘, 고해상도, 품질대비 경쟁력 있는 HOSHICA시리즈인 메가픽셀 IP 카메라를 출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가 첨단 미래도시 u-City로 거듭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청라지구 u-City 구축 사업을 맡게 될 사업자를 오는 3월까지 선정한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UTIS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실시간
서울시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CCTV에 택시 승차거부 행위를 단속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장착하여 시범운영을 거쳐 2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선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2월 8일 전국의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2010년 엑시스 한국 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CCTV와 생체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얼굴 검출 기술은 얼굴인식 이전에 실행되어야 하는 과정으로 영상에서 얼굴이 있는 곳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현재 도시철도 서비스 구간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감시시스템은 수동적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