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으로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CCTV 4천225대가 추가 설치된다.
서울시의 각 구들은 구청사에 다기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경찰과 공무원이 함께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운
전주시는 향후 2017년까지 15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최대 2488대의 CCTV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산구는 15억원을 투입해 각 부서별로 분산 운영중인 CCTV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u-용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성동구는 전국 최초 방범 기능이 통합된 선진형 u-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구청과 경찰이 힘을 합하여 구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산시는 8월 3일 KT와 ‘첨단 안산 U-City 광대역 정보 통신망 구축 민자사업’실시협약을 체결
고양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야간시간대 미운영에 대한 활용도를 재고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등 치안역량 강화를 위하여 방범 기능을 추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동구(청장 윤태진)는 7월1일 장수동 치안센터(장수동 779-1번지)에서 ‘방범용 CCTV 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범인검거 시연회 등의 행사를 가졌다.
사단법인 한국유비쿼터스협회·학회 회장이자 국제유비쿼터스학회 부총재인 정창덕 고려대 교수를 만나 유비쿼터스 시대와 CCTV의 역할에 대해 물었다.
사단법인 한국유비쿼터스협회·학회 회장이자 국제유비쿼터스학회 부총재인 정창덕 고려대 교수를 만나 유비쿼터스 시대와 CCTV의 역할에 대해 물었다.
“오는 2011년이면 울산에도 600여대의 방범용 CCTV가 도심 치안 취약지역 등에 설치돼 범죄예방 등에 크게 기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