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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826억 들여 전국 방범 CCTV 7131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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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826억 들여 전국 방범 CCTV 7131대 설치
  • CCTV뉴스
  • 승인 2009.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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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방범 및 어린이 보호용 CCTV 7131대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기획재정부 및 경찰청과 협의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치안역량 강화대책'을 마련해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민들이 마음 놓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발표된 이번 대책에서 정부는 올해 지방비 696억원, 국비 130억원 등 826억원을 들여 전국에서 방범 및 어린이 보호용 CCTV 7131대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말 현재 설치된 방범용 CCTV는 모두 8761대다. 추가 설치가 끝나면 모두 1만5892대로 늘어난다

또한 2014년까지 202억원을 들여 범죄취약 지역인 경기도에 통합 CCTV 센터를 구축하여 경찰, 소방, 교육청 및 지자체별로 운영 중인 CCTV를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으며,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CCTV 영상자료를 1~2개월 정도 의무적으로 보존해 수사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다음달 말까지 경기도 의왕, 하남, 동두천시에 경찰서를 신설하고 5월 말까지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 지구대 2곳, 파출소 12곳, 초소 5곳을 개설하기로 했다. 또 내년 7월까지 경기 용인서부, 안양만안, 부천오정 등 3개 경찰서를 열고, 12월까지 부산기장 경찰서를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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