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닷컴이 기업용 문서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DRM’으로 정부통합전산센터가 발주한 ‘원격근무용 문서보안시스템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심파나는 업게에서 유일한 단일 플랫폼으로 데이터 백업 및 아카이브는 물론 관리까지 모든 기능이 통합된 솔루션이다. 특히 BYOD 시대를 주도할 최적으로 솔루션이라고 자부한다.”
SK C&C가 750억원 규모의 ‘동부화재 차세대 시스템 구축 및 플랫폼 전환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안랩이 지난 6월25일 발생한 정부기관을 노린 디도스 공격 악성코드를 분석한 이후 6월27일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디도스 유발 변종 악성코드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김성진 www.altibase.com)가 그 동안 공공정보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메인 DBMS로의 성장을 이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랩이 지난 25일 일부 정부기관을 공격한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에 대한 분석내용을 추가 발표했다.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전문기업 크리니티(www.crinity.com, 대표이사 유병선)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직자통합메일(korea.kr) 시스템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SK C&C가 ‘울산대학교병원 통합시스템(센터이전) 및 통합보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컴엑스아이가 공급한 물리보안 USB 스마트키퍼는 기타 정보기기의 USB 포트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게 특수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