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 공공정보화사업 성과 기반 메인 DBM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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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공공정보화사업 성과 기반 메인 DBMS로~
  • 이광재
  • 승인 2013.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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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전산센터 1·2차 SW 자원통합구축 프로젝트 납품·적용 예정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김성진 www.altibase.com)가 그 동안 공공정보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메인 DBMS로의 성장을 이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지난 2008년 소프트웨어 자원통합구축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자사 제품을 적용했으며 현재 소프트웨어 자원통합 1차 및 2차 사업에 납품 및 적용예정에 있고 이를 바탕으로 3차 프로젝트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스마트 전자정부 서비스를 위해 통합센터의 공동 활용형 정보자원을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인 G-클라우드 프로젝트에도 적용되어 운영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9년 국가공간통합정보체계,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 등 국가 주요 GIS 구축사업에 메인 DBMS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국가공간통합정보체계 구축 프로젝트는 기존에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외산 DBMS기업을 대체해 국산 DBMS기업인 알티베이스가 그 동안 230여개 지방자치단체 중 약 60%에 해당하는 130여개 지방자치단체에 공급, 운영되고 있다.

최근 정부통합전산센터의 국산 DBMS 도입률을 60%로 올리겠다는 발표에 알티베이스는 그 동안 외롭게 홀로 싸워왔던 국산 DBMS들이 드디어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됐다며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국방, 물류, 교통 등 DBMS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진입해 메인 DBMS로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인 메모리 DBMS 성능을 극대화한 '알티베이스 XDB(eXtreme DBMS)'를 발표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혁신과 성장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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