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간 고성능, 고화질 CCTV 개발에 힘써온 시큐인포(대표 김기화)에서 새롭게 지능형 CCTV 제품과 HD CCTV 제품이 출시돼 관련 업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 미디어기기의 급속한 대중화와 이동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킹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CCTV 영상 전송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보안 기술개발 추세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면서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안에서 생활 속의 개인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보안 개념으로 빠르게 확대 재편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 공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CCTV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광주광역시가 용도별, 관리 기관별로 운영해온 CCTV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서구 화정동 제2청사 내에 구축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큐리티코리아2013’ 전시회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대명엔터프라이즈 웹게이트 부문이 GDSF(Global Digital Surveillance Forum) 세미나에서 ‘HD-CCTV의 시스템 통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아이알에스글로벌이 ‘카메라(모듈)와 영상기반 응용시장 전망과 국내외 참여업체 사업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주거지역, 공공건물 및 도로 등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로부터 시민의 주거 및 생활안전을 위한 도구로써 CCTV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아이알켄이 야간 보안감시 용도의 ‘IRK640-250DZ(250㎜ 광학줌, VGA해상도)’ 열화상카메라를 개발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5대 범죄사건으로 인한 치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CCTV는 전 지역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전세계적으로 시작된 영상 보안시스템의 큰 전환은 영상 신호와 전달방식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중소형 매장을 대상으로 한 생계형 범죄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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