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시큐리티코리아2013’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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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시큐리티코리아2013’ 미리보기
  • 이광재
  • 승인 2013.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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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포함 보안·IT 융합 산업 관련 종합전

ADT캡스·플리어·안랩 등 200여 보안업체 참여

'서울 시내 학교 CCTV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TV 가운데 90% 이상은 50만 화소 이하 저화질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교육청은 서울지역 1321개 학교에 설치된 CCTV가 모두 1만8179대지만 대다수 화질이 낮은데다 학교별 설치 대수 차이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50만 화소 미만 CCTV는 차량 번호판이나 얼굴을 제대로 인식하기 어려워 무용론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큐리티코리아2013' 전시회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시큐리티코리아2013에서는 첨단 CCTV 신제품, 통합관제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CCTV 솔루션 등 다양한 사회 안전 시스템이 전시될 예정으로 CCTV 및 보안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ADT캡스를 비롯해 삼성테크윈(파트너 참가), 이글루시큐리티, 플리어, 시큐인포, 시만텍, 안랩, 슈나이더일렉트로닉, 유비트론, 파나소닉 등 물리적 보안업체는 물론 정보보호 업체를 포함해 국내·외 200여 업체가 참가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에 본지는 시큐리티코리아2013에 참가하는 주요 업체들이 선보일 올해 주력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ADT캡스, 보안·에너지 동시 관리 '캄'·호환성 굿 빌딩보안솔루션 '사이트큐브'

 

ADT캡스는 스마트 보안 솔루션 'ADT캄' 및 빌딩 통합관리 솔루션 'ADT사이트큐브' 등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

ADT캄(ADT Calm)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보안과 에너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보안 솔루션이다. 스마트한 솔루션답게 모든 서비스는 무선으로 작동하며 설치가 간편하고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일반 매장은 물론 레스토랑, 사무실, 병원 등 보안과 에너지관리가 함께 필요한 사업장이나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집을 자주 비우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다.

실내에서는 리모콘으로 전체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리모콘에는 긴급상황을 대비한 비상벨 기능도 있어 편리함과 보안 기능을 충실하게 갖췄다.

ADT캄을 이용하면 외부인의 침입을 24시간 영상 감시하는 것은 물론 가스나 전등의 작동 상태까지 언제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보안에 대한 걱정은 덜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여 주는 안심보안 서비스라 할 수 있다. ADT캡스는 이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프 시큐리티(Life Security) 전략'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ADT캄은 또한 침입감지·영상감시와 같은 기본적인 보안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묶은 가정용 및 사업장용 서비스 패키지로 구성된다. 기본 서비스에는 무인 경비 서비스(비상벨 포함)와 무선 원격 제어 서비스, 출동 서비스가 제공되며 부가 서비스에는 ▲화재 경보 ▲가스 경보 ▲누수 경보 ▲조명 제어 ▲가스 벨브 제어 ▲콘센트 제어 등 다양한 에너지 관리 기능이 있어 가정이나 사업장 환경에 맞춰 선택적으로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다.


ADT사이트큐브(ADT Sightcube)는 뛰어난 호환성을 기반으로 중대형 빌딩에 필요한 서로 다른 복잡한 시스템의 유기적인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빌딩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ADT사이트큐브는 출입 통제에서부터 CCTV 모니터링, 엘리베이터 제어, 주차 관리, 에너지 제어 등 빌딩 관리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어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빌딩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BEMS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파악하고 에너지 소비패턴을 분석해 냉난방 설비의 최적운전을 위한 분석 정보를 제공해 에너지 절감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와 함께 화재감지기, 침입감지기 등 다양한 감지(센서) 시스템과 지능형 모니터링을 연동해 화재 발생 및 외부인 침입과 같은 경보에 대한 알림과 해당 구역에 대한 CCTV 영상도 자동 팝업으로 제공, 빌딩의 상황실에서 빠르게 사태 파악을 하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 내부자료 유출 원천차단 '시큐어디스크'

이스트소프트는 기업 내부자료유출 원천차단 솔루션 '시큐어디스크(SecureDISK)'를 중심으로 한 자사 보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자료 유출방지 자체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내부정보유출방지 환경 구축을 고려할 때 보안측면이 우선시 돼 문서의 유통을 강제 차단하는 것이 핵심 고려사항이었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는 현장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점이 드러났고 실무자들의 반발로 인해 내부 보안 정책이 점차적으로 완화되며 많은 비용을 지불한 시스템이 유명무실해지는 결과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큐어디스크를 개발,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 PC에 저장을 금지시키고 모든 문서를 중앙 파일서버로 통합 저장 관리하는 자료 유출을 방지한다. 특히 사용자 PC에 저장된 파일을 필터링하거나 암호화해 유통하는 방식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중앙 서버에 통합 저장한 후 각종 로컬 및 온라인 이동 매체를 통한 유출을 원천 차단 하는 방식으로 한층 더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큐어디스크는 사용자가 중앙서버로 통합 저장된 업무 자료를 윈도 탐색기상에서 바로 실행, 편집 및 저장하고 실무진과 상호 공유하여 타 솔루션과 달리 기존 보다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보안 기능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 중앙화 기반의 자료 관리 환경도 제공한다. 부서·프로젝트 별로 공용디스크를 생성해 사용자 별 접근·작업 권한을 부여할 수 있으며 파일 작업 내역과 보안 위반 내역을 실시간으로 감시가 가능하다.


더불어 DRM, SBC 방식과 달리 응용프로그램의 종류에 영향을 받지 않아 전 사업 분야에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버전 변경 시에도 보안의 홀이나 장애가 발생될 가능성이 적다.해 도레이첨단소재, 덕산하이메탈, 키스톤글로벌 등 다수 기업들이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기존 인터넷디스크와 알툴즈, 알약을 판매하던 B2B 유통망을 활용해 도면, 전자 문서 등 사내 파일에 대한 보안·관리 이슈를 지닌 고객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보안 시장에 대한 이해와 제품 기술력을 모두 지닌 전문 파트너 업체의 지원을 받아 솔루션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 세그먼트 별(업종별)로 철저히 도입 이슈를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보안 환경을 맞춤 제안함으로써 신뢰성 기반의 판매 전략을 수립했다.

시큐인포, 침입·배회·화재감지 지능형 DVR '센트리 SM시리즈'

국내 DVR 전문 기업 시큐인포는 실시간 지능형 영상 분석 엔진을 탑재한 지능형 DVR ' 센트리(Sentry) SM시리즈'를 이번 전시회에 주력제품을 내놓는다.


지능형 DVR은 CCTV 카메라로부터 입력 받은 비디오 영상을 다양한 설치 목적에 맞춰 사용자가 지정한 각종 이벤트에 대해 실시간으로 지능형 분석이 가능한 제품이다.

각 제품에는 침입·배회·화재(불꽃) 감지 등 지능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이 탑재돼 있는데 침입 및 배회 감지 기능은 수상한 사람이 학교나 주택가 주변을 배회 또는 출입통제구역을 침입할 경우 즉각 감지해 경보를 발신하고 영상을 녹화함으로써 사전 범죄 예방과 범죄 발생시 사건 처리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화재 기능은 시설물에 방화나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시 초기에 화재(불꽃)를 감지해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영상 녹화 및 사전에 설정된 내용에 따라 사건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화재 원인 규명에도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오래된 목조 문화재나 사찰과 같이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에는 반드시 필요한 솔루션이라는 것이 시큐인포측의 설명이다.

지능형 DVR은 이외에도 뛰어난 화질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어 효율적인 CCTV 운영이 가능하고 긴급 녹화, 프라이버시, 즉시 검색, E-맵, 워터마크, 오브젝트·이벤트·지능형 검색, 북마크, AVI백업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으며 웹브라우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원격 접속을 지원하고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다중 언어를 삽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양방향 음성통화 및 다양한 해상도(1024×768, 1280×1024, 1920×1080)를 지원한다.

한편 센트리 SM시리즈는 ▲16·32채널 아날로그 영상 감시 및 녹화·재생 ▲모델별 기본 2채널부터 최대 16채널까지 지능형 영상 감시 ▲침입·배회·화재 감지 엔진 패키지화 ▲즉시 검색, 프라이버시, 양방향 음성통화, E-맵, 워터마크 기능 외 다양한 기능 탑재 ▲다양한 클라이언트 지원(웹브라우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CMS 접속 지원(시큐맨) ▲스마트폰 접속 지원(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등을 특징으로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영상보안 브랜드 '펠코'


에너지 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www.schneider-electric.co.kr)는 영상 보안 브랜드 펠코(PELCO)를 선보인다. 펠코의 제품은 국가중요시설 및 카지노 등의 미션 크리티컬한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영상관제시스템 엔두라(Endura), 최고급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영상 저장장치(Digital Sentry NVR), 뛰어난 영상 품질과 지능형 영상분석 기능을 탑재한 회전형 카메라(Spectra HD 1080), 광대역 역광 보정, 저조도, 헤드라이트 번짐방지 기능이 통합된 메가픽셀 카메라(Sarix Surevision) 등이다.

플리어시스템, 네트워크 통합형 고정식 카메라 'FC 시리즈 S'

플리어시스템은 상업·산업용 및 정부기관의 다양한 열화상 시스템의 설계,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고 기업으로 플리어시스템의 열화상 카메라는 물체의 적외선 방사를 검출하는 최첨단 적외선 열화상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검출되는 온도 차이를 이용해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며 디텍터, 전자회로, 그리고 특수 렌즈 등 핵심적인 기술을 이용해 고도의 알고리즘으로 온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는 광범위한 보안 및 감시 용도로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항만, 공항, 창고, 석유화학공장 등 열화상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을 필요로 하는 시설은 매우 다양하다. 플리어의 고객들이 주변 경계와 감시를 위해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고객을 살펴보면 독일의 배스프(BASF)는 200개 이상의 화학 플랜트, 수백개의 실험실과 기술 센터, 작업장 및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산업단지로서 그 면적은 10㎢ 이상이다. 이처럼 넓은 단지의 외곽 경계선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플리어 SR-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를 중요 위치에 설치하고 있다.

또한 노르웨이의 노랄라름은 플리어 열화상 보안용 카메라와 서모그래픽 온라인 상태 모니터링 카메라를 결합해 리세 에너지 전력회사의 변전소에 최고 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라세 에너지는 이 보안 시스템 덕분에 무단 침입자나 테러 분자에 의한 파괴, 그리고 설비의 고장에 의한 정전사고의 염려 없이 무정전 전력을 고객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거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플이어의 열화상 카메라가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플리어시스템은 이번 시큐리티코리아2013 행사에 최근에 선보인 'FC 시리즈'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를 주력제품으로 전시한다. FC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는 완전한 어둠 속이나 악천후 속에서도 외부 침입자나 각종 위협을 감시할 수 있다.

FC 시리즈는 PoE((Power over Ethernet; 이더넷을 통한 전원공급)가 채택돼 통신과 전원공급이 하나의 케이블로 이뤄지며 PoE+, IEEE 802.3at PSE는 극한 추위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리 및 얼음제거 장치가 갖춰 있으며 100% 가동 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FC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는 기존의 모든 TCP·IP 네트워크에 통합할 수 있고 PC를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케이블이 추가로 필요하지 않는다. 이 구성방식으로 설치하면 심지어 수천 ㎞ 원거리에서도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동작을 모니터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디자인의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카메라를 쉽게 제어하고 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H.264, MPEG-4, 또는 M-JPEG 포맷의 디지털 비디오를 다중 채널로 스트리밍할 수 있고 디지털 및 콤포지트 비디오를 동시 출력할 수도 있다.

더불어 강한 햇빛과 눈, 비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해 주며 IP67 열악한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핵심 부분은 IP67 등급 수준으로 안전하게 보호되며 특히 FC-시리즈 S 모델에 밀폐형 케이블 마운트를 사용하면 IP66 등급이 된다.

뿐만 아니라 각 FC-시리즈 열화상 카메라에는 플리어 센서 매니저(Sensors Manager) 싱글 센서 카피가 함께 제공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TCP·IP 네트워크에서 FC 시리즈 카메라를 쉽게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FC 시리즈 중 FC 시리즈 S 열화상 카메라는 디지털 및 아날로그 네트워크에 완전하게 통합할 수 있으며 선반, 벽면, 그리고 처마. 터널 천장 및 교량의 데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FC 시리즈 S 열화상 카메라는 320×240 및 640×480 픽셀의 고분해능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320×240 픽셀 사양의 FC-시리즈 S 열화상 카메라는 픽셀 피치가 25μm인 비냉각식 마이크로볼로미터 디텍터를 사용하고 있다. 단, FC-309 S 모델의 비냉각식 마이크로볼로미터 픽셀 피치는 17μm이다.

이와 함께 FC-시리즈 S는 옵션으로 밀폐형 케이블 마운트 암 브래킷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마운트는 유연성이 우수하며 주위 환경에 관계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이 브래킷을 사용하면 카메라의 외장 보호 등급은 IP66으로 높아진다.

트루엔, 1080 p60 성능 지원 'TN 시리즈'

네트워크 카메라·비디오 서버 전문 회사 트루엔(www.truen.co.kr)은 네트워크 카메라의 새로운 표준인 1080 p60 성능을 지원하는 'TN 시리즈(박스, 돔, 불렛, SPD)'를 선보일 예정이다.


TN 시리즈는 풀-HD 프로그래시브 스캔방식에 초당 60프레임 성능이 지원되는 고성능 제품으로 카메라는 최대 2메가픽셀 지원 및 1920×1080 60fps 기본 지원되며 파나소닉 CMOS 이미지 센서 채택으로 기존 제품 대비 야간조도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추가로 쿼드 스트리밍(H.264·M-JPEG), HSBLS, 강력한 안개·이미지 보정기술, 3D 노이즈기술, SD·SDHC 로컬 저장기능, ONVIF·PSIA 등이 지원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트루엔은 현재 CCTV 시장 분야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사에 제품 제안 및 설계 중에 있으며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지자체 방범 CCTV 통합사업, 재난감시, 산불감시, 주요국가시설 감시, 국방감시, 해안감시 등 다양한 SI사업시장에 자사의 제품을 더욱 폭넓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 www.unioncomm.co.kr)는 스마트폰 연동 지문인식기 'AC-F100'을 선보일 예정이다. AC-F100은 와이파이(Wifi) 통신하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단말기 설정 및 출입통제·근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피트디자인시스템(대표 히데요 카사하라, www.fit-design.com)은 '지정맥 인증 모듈(Finger Vein Authentication Module)'과 이를 접목한 '지정맥 인증 리더(Finger Vein Authentication Reader)', '출입관리시스템(Entry Management System)', '키 박스 관리시스템(Key Box with Finger Vein Authentication System)' 등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영상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BNP이노베이션(www.bnpinnovation.com)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안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와 함게 파나소닉(www.panasonic.net)은 얇고 콤팩트한 사이즈의 360도 카메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시큐리티코리아2013은 CCTV와 같은 보안장비뿐만 아니라 빌딩 자동화 시스템, 홈랜드시큐리티 시스템, 정보보호 솔루션 등 다양한 품목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보안·IT 융합 산업 관련 종합전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이번 전시회는 '월드 IT 쇼2013'과 '2013보안사업' 및 영상감시 시장 전망 세미나와 동일한 기간, 장소에서 통합 개최된다.

유관 전문 전시회와 동시 개최돼 보안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시큐리티코리아2013은 ADT 캡스가 후원하고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CCTV 저널, 케이페어스(K.FAIRS)가 주최하며 현재 공식홈페이지(www.securitykorea.org)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SPECIAL Interview / 홍근선 웹게이트 대표이사

"글로벌 HD-CCTV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지향"

Q. 웹게이트를 간단하게 소개한다면.

웹게이트는 HD-SDI 전송기술을 기반으로 한 HD-CCTV 제품에 집중하고 있으며 HD-CCTV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1997년 회사설립 이후 독자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품질의 IP 카메라, DVR 제품들을 국내외 유수의 대형 보안업체들에 OEM 공급하는 전략을 추구해 왔다. 수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201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웹게이트 브랜드 중심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새로운 HD-CCTV 제품군의 출시와 더불어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영국 등의 국가에 자사 브랜드 제품의 글로벌 판매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폭을 넓혀가고 있다.

 

Q. 웹게이트가 비즈니스하고 있는 제품 및 특장점은.

웹게이트의 비전은 우리의 고객에게 최상의 HD-CCTV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방송시장에서 출발한 HD-SDI 전송기술을 보안시장에 접목한 HD-CCTV 솔루션은 압축하지 않은 풀-HD 고화질 영상을 지연 없이 풀 프레임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웹게이트의 HD-CCTV 제품은 이러한 기본적인 장점과 더불어 많은 차별화된 기능·성능을 가지고 있다. 먼저 웹게이트 HD시리즈 DVR은 이미 안정성과 우수한 압축성능이 검증된 방송용 코덱을 기반으로 설계돼 있어 거의 무시할 수 있는 압축 지연, 낮은 비트레이트에서도 우수한 풀-HD 영상화질을 제공하며 통합관리를 위한 멀티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또한 HD 카메라 제품들은 안티 모션 블러(Anti-Motion Blur) 기능이 탑재돼 움직이는 피사체의 영상을 흔들림 없이 선명하게 제공해 준다. 뿐만 아니라 메가픽셀 카메라의 설치과정에서 큰 어려움으로 작용했던 포커스 조정을 간단히 수행할 수 있는 원터치 자동 포커스 기능을 제공한다. 웹게이트는 핵심이 되는 제품인 HD DVR과 HD 카메라에만 국한하지 않고 여러대의 DVR을 통합 관리하는 대규모 SI에 적합한 대규모 통합관제 프로그램과 DVR의 저장용량 확장을 위한 외부 스토리지 및 다양한 컨버터 제품군과 전송거리 확장을 위한 광컨버터 모델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HD-CCTV 관련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Q. 웹게이트의 비즈니스 차별점은.

웹게이트는 제품은 고객이 원하는 충실한 기능과 제품 품질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근래들어 한국 원화의 강세와 더불어 저가의 중국 제품들이 내수시장에 많이 소개되기 시작했고 국내의 많은 CCTV 제조업체들도 저가공세를 가속화 하고 있다. 하지만 웹게이트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는 자부심으로 낮은 가격의 출혈경쟁 보다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해 새로운 기능을 충분히 검증하고 신뢰성 있는 품질의 제품을 생산, 우리제품의 우수성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또한 아날로그 시스템 및 IP 기반 시스템과의 컨버젼스를 지향한다. 아날로그 시스템과의 통합을 위한 SD2HD 및 HD2SD 컨버터 제품, 네트워크 시스템과의 통합을 위한 온비프(ONVIF) 프로토콜의 수용으로 아날로그, IP, HD-CCTV의 부족한 부분을 상호보완하며 고객이 원하는 효율적인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Q. HD급 카메라 및 IP 카메라에 대한 전망과 향후 CCTV보안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MP IP 기반의 영상감시 시스템을 보완해 줄 수 있는 HD-CCTV 시장범위가 보다 명확해 지고 이 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 전세계적으로 메가픽셀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 고해상도 영상감시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IP 기반의 제품들이 메가픽셀 영상감시 시장의 대부분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다만 IP 기반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인 HD-CCTV 시스템에 대한 인식이 차츰 높아지고 있고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올해부터는 HD-CCTV 시장 확산이 서서히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다. 여전히 대부분의 CCTV 설치업자들은 네트워크 기술과 장비운용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아날로그 CCTV와 동일한 설계, 공사, 유지보수가 가능한 HD-CCTV 시스템이 MP IP 기반의 제품과 비교해 충분히 경쟁력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Q.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와 올해 비즈니스 목표 및 전략에 대해 한마디.

웹게이트는 2012년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기존의 대형 OEM 중심의 판매 전략에서 탈피해 자체 브랜드 중심의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개발, 품질, 생산, 영업 등의 모든 분야에서 웹게이트의 브랜드 컬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웹게이트가 걸어왔던 길이 제품·기술을 중심으로 한 혁신의 연속이었다면 이제는 브랜드를 창조하는 새로운 혁신의 시기다. 비전을 갖고 어려운 길을 선택한 한해였던 만큼 나름대로의 큰 수확도 얻을 수 있었다. 올해는 지난해에 뿌려놓은 브랜드 마케팅의 씨앗이 싹트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지난해에 새롭게 확보한 해외 파트너사들로부터 브랜드 매출의 비중이 확실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고무적인 시장반응에 힘입어 2013년도에 국내 및 해외 영업인력을 30% 이상 확충했으며 R&D인력 충원도 노력하고 있다.

 

Q. 웹게이트의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소개한다면.

설악 델피노 & 골프리조트를 꼽을 수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리조트 시설에 걸맞게 영상보안시스템의 구축에 있어서도 최고의 솔루션을 요청한 현장이었다. 기존에 방문객의 얼굴조차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던 SD급 아날로그 카메라와 DVR을 배제하고 한 개의 카메라를 이용하더라도 보다 선명한 해상도와 넓은 화각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요청했다. 또한 리조트 내에 설치된 모든 카메라로 부터의 영상을 중앙의 관제실에서 통합할 뿐 아니라 리조트 각 부분에 위치한 보안담당자 들에게도 네트워크를 이용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야 했다. 웹게이트는 박스 돔, PTZ 카메라를 포함해 300여대의 HD-CCTV 카메라와 HD-CCTV DVR을 설치했고 카메라와 DVR의 연결에는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설치의 용이성 및 영상데이터의 신뢰성을 고려해 광케이블을 사용했다. 더불어 네트워크로 통합된 DVR의 영상은 녹화성능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모든 채널의 영상을 필요한 각 지역의 보안 및 시설운영 담당자들에게 분배될 수 있도록 영상 접근권한과 설정권한을 나눠 WinRDS(Windows Re-Distribution Server)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국내 경마공원에 설치된 HD-CCTV의 설치 사례의 경우 경마경주의 특성상 선명한 화질과 프레임 누락없는 풀프레임의 영상 제공이 필수적이다. 또한 경마공원은 경주 순위에 대한 명확한 판독을 위해 경마 경주시의 코너별 타임기록 장비에 HDTV급의 카메라와 녹화장비를 활용, 경마경주의 데이터 관리수단으로 이용하려고 계획했다. 단 초당 30프레임의 완벽한 영상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하고 경주마의 고속이동에 대한 정지영상 제공시에도 끌림현상이 없어야 하며 특히 결승점을 먼저 통과한 말들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한프레임씩 스텝 포워드·리버스 재생이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웹게이트는 풀 HD급 영상을 제공하면서도 피사체의 빠른 움직임시에 발생하는 영상의 끌림현상을 방지하는 안티 모션 블러 기능을 보유한 C1080M 박스 카메라와 HD800H의 DVR을 제안했고 사용자의 편리한 조작을 위해 USB 조그셔틀을 웹게이트의 CMS인 컨트롤 센터와 연동하는 기능을 제공했다.


SPECIAL Interview/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

"시큐어디스크 필두 시장 선도 브랜드로서 위치 확보 목표"


Q. 이스트소프트는 어떻게 탄생됐으며 무엇을 목표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가.

지난 1992년 대학생 2학년이던 개발자가 PC통신을 통해 '한글 워드프로세서 21세기'를 냈고 당시의 아래아 한글을 능가할 정도의 편리성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공개버전을 발표할 때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다음해인 1993년 10월 이스트소프트를 창업했다.

이후 '라스트 레이버즈라'는 게임을 비롯해 게임방매니저, 비주얼 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1999년 알집의 인기를 시작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갔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컴퍼니를 꿈꾸며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스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회사로서 편리함, 즐거움, 안전함의 가치를 담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모바일 앱 등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사업과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사용자에게 꿈과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 사업, 빅데이터에 기반한 검색 기술과 사용자 친화적인 UX 기술을 통한 검색 포털 'zum.com'을 서비스하는 포털 사업 등 크게 3가지 사업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Q. 이스트소프트가 비즈니스 하고 있는 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주요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대표 제품으로는 알약, 알약 안드로이드, 알집·알씨 등의 알툴즈와 인터넷디스크, 시큐어디스크, 온라인 게임 '카발 온라인'과 '카발2', 모바일 게임 '헤어샵 프렌즈 포 카카오', 검색포털 zum.com이 있다. 특히 이스트소프트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상용화로 기술적 표준을 확립한 인터넷디스크를 개발했으며 이 솔루션은 기업, 대학, 정부기관 등 500여 곳에서 사용 중에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2010년에 내부자료 유출 원천 차단과 동시에 문서 중앙화 환경을 제공하는 내부자료 유출방지 솔루션 시큐어디스크를 출시했다.

내부자료 유출방지 솔루션 시큐어디스크는 임직원 PC에 자료 저장을 금지시키고 암호화된 보안영역에만 저장하도록 하여 내부자료 유출을 원천 차단하며 부서·프로젝트별 협업을 지해 보안과 협업의 이슈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돕는 솔루션이다.

Q. 시큐어디스크의 경쟁사와 차별점은 무엇인가.

많은 기업들이 내부 문서와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시큐어디스크는 문서 중앙화 방식을 통하여 모든 업무 자료를 중앙 서버에 통합하고 문서의 보안과 체계적인 관리 환경 및 효율적인 공유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도입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시큐어디스크는 내부자료 유출 경로인 로컬영역(사용자PC)에 자료저장을 금지시킴으로써 문서중앙화 환경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윈도 탐색기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도록 해 보안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기존과 동일한 업무환경을 보장한다. 로컬영역에 자료를 두지 않는 부분은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방식의 SBC(Server Based Computing)와도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시큐어디스크는 고도의 로컬 PC 매체제어 기술과 파일서버 기술을 적절히 융합해 SBC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사용자의 친화성을 개선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솔루션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이끌어 냈다.

 

Q. 지난해 비즈니스는 어떻했으며 올해는 어떤 전략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시큐어디스크는 제품 런칭 이후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목표로 진행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2011년 대비 2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는 해당 분야에서의 인지도 확도와 유통 파트너의 적극적인 유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고자 한다.

 

Q. 대표적 레퍼런스를 소개한다면.

초정밀 기어와 산업용 감속기 분야 기업 우림기계는 내부자료 유출 원천 차단 및 효율적인 자료 공유 환경 구축을 위해 '시큐어디스크'를 도입했는데 대기업과 협력관계에서 필수적인 사내 보안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문서 중앙화로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됐을 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사내 보안 의식 또한 강화돼 도입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또한 열처리 전문업체 와이에스썸텍은 시큐어디스크CAD를 도입했는데 이전에는 핵심자산인 도면을 보호할 목적으로 DRM 솔루션을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암호화가 적용된 파일의 작업과 반출시 결재권자의 승인을 매번 받아야 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실무자들의 불만은 증대하고 업무의 효율성은 크게 감소했다. 또한 최신 버전의 도면 설계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호환되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생되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큐어디스크 CAD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직접 PC에 저장된 자료를 윈도 공유 폴더로 백업했기 때문에 보안성도 낮고 불편했는데 시큐어디스크 CAD 도입 후 유출은 원천 차단하면서도 쉽게 도면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데이터 유실을 최소화하는 한편 관리자의 반출 이력 관리도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Q. 지금의 이스트소프트를 향후 어떠한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가.

이스트소프트의 비전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컴퍼니'가 되는 것이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스트소프트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의 자원은 90%가 사람이다. 직원들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인 만큼 이스트소프트는 직원들의 업무능력향상을 위해 교육 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신입사원교육 및 직급별 직무교육, LT, 워크샵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 근속자에게는 특별 포상과 리프레시(Refresh) 휴가를 주고 있다. 하루 종일 회사에서 생활하는 직원들에게 아침·저녁 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저렴하게 원두커피를 이용할 수 있는 사내 카페테리아도 만들었다. 이 외 가족친화 제도(산후근속장려금, 출산축하선물)나 건강관리 지원(종합건강검진, 단체보험가입), 각종 축하제도(졸업·수습종료·생일·결혼·자녀초등학교입학)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Q. 경영 철학 및 개인적인 인생관은.

경영 철학은 정도경영과 정직하고 밝은 기업문화다. 경영자로서 가지는 꿈이 있다면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경영을 통해 '존경 받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좋은 기업은 많지만 아직까지 존경 받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단순히 '돈만 많이 버는 기업'이 아니라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경영을 통해 '신뢰와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정도경영'을 경영의 기본 방침으로 삼고 있다. 과거 경험에 비춰 볼 때 항상 선택의 순간에 조금 편하게 가고자 하는 유혹이 있었고 때로 그런 선택을 하려고 했던 적도 있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정도를 따르는 선택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왔던 것 같다. 사업을 할 때 사술을 쓰지 않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우리의 힘이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존경 받는 지속 성장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사내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서로 고개 숙여 인사하고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에게 존대하며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 따뜻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직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업무능률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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